List of Articles

[하늘이 감춘 땅]..................................... 변산 능가산 의상봉 부사의방

  • 2008-03-19
  • 조회 수 3006

한사람 겨우 지나다닐 만한 절벽길에 서너평 공간 한국불교 대표할만한 고승들 참나 찾아 '벼랑수행'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준한 수행처인 전북 부안 변산의 부사의방에 다녀왔습니다. 부안 변산 일대는 산세가 빼어나기...

[하늘이 감춘 땅]..................................... 비구니 사찰 청도 운문사

  • 2008-01-30
  • 조회 수 3352

세계 최대 비구니 사찰, 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파르라니 깎은 머리처럼 청초한 소나무길 ‘피안’ 계곡 건너편 다실은 자연 속에 그려 놓은 ‘선화’ 허버드 전 주한미국대사 부인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에서 ...

[하늘이 감춘 땅]..................................... 대구 팔공산 오도암

  • 2007-12-16
  • 조회 수 4918

천길 절벽 앞에서 미소 짓는 ‘못난이 부처’ 신라 원효가 6년간 머물며 깨달음 얻은 곳 흔적조차 희미했던 천년 고찰 10년전 복원 길(道)은 없었습니다. 팔공산 청운대 아래 오도암으로 통하는 길은 없었습니다...

[ 하늘이 감춘 땅 ].................................... 태백산 백련암

  • 2007-11-22
  • 조회 수 3451

길 없는 길 저편 아스라히 한 떨기 하얀 연꽃 눈, 눈, 온통 눈, 그래도 길 보는 눈 있었으니… 어둠 스밀수록 고독의 빛 깊어 불성의 새벽으로 태백산에서 도솔암과 함께 가장 깊은 산중 암자로 꼽히는 백련암도 도솔...

[하늘이 감춘 땅]..................................... 영축산 백운암

  • 2007-10-27
  • 조회 수 3499

반은 바위에 반은 허공에 묻힌 선지식 도량 산 정상 턱 밑 가장 높은 곳 최후의 혈처에 자리 지세고 사람이고 빼어나면 마장도 큰 법이지만… 태봉 스님 뒤로 영축산 속에 백운암이 앉아있다. 영축산은 석가...

[하늘이 감춘 땅]..................................... 부안 개암사 뒤 울금바위 원효방

  • 2007-09-11
  • 조회 수 3427

‘불성’ 개벽한 한반도 낭심의 ‘벼랑 동굴’ 범도 범접 못한 천길 절벽에 꾸밈없는 ‘선’처럼 우상 ‘싹둑’, 번뇌는 번뇌대로 욕망은 욕망대로 . 전북 부안으로 향한 날은 한반도 상극, 비극의 날인 6·25였습니...

유홍준의금강산불교문화답사기..........북한의 향토음식-매콤·달콤·새콤

  • 2007-08-22
  • 조회 수 3544

북한의 향토음식 매콤·달콤·새콤 "세상에 이런 맛이…" 답사에는 세가지 큰 즐거움이 있으니 하나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기쁨이요,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는 기쁨이요, 하나는 맛있는 향토음식을 먹는 기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