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하늘이 감춘 땅] ..............................문경 운달산 금선대

  • 2008-12-06
  • 조회 수 3322

4명의 종정 부처처럼 머물던 천하 길지 일흔 노승은 간 데 없고 텅빈 암자에 솔바람만 술도 연애도 하되 스님답게 하라던 법문 ‘쟁쟁’ 경북 문경 산북면 김룡리.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운달산에 둘러싼 김룡사의 ...

[하늘이 감춘 땅] ..............................삼정산 상무주암 현기 스님

  • 2008-11-24
  • 조회 수 3551

절대고독 20년, 보되 보지않는 ‘내면의 빛’ 수첩 볼펜 카메라 다 버리자 비로소 ‘죽비’ 선물 죽 한그릇 자비는 덤…“외로움? 좋다,이렇게 좋다” 부끄러웠습니다. 20여년의 고독 속에서 피어난 내면의 빛을 훔치려던 심보가 ...

[하늘이 감춘 땅]..............................전남 구례사성암

  • 2008-11-22
  • 조회 수 4127

[사성암] 깎아지른 절벽 위 ‘지혜’의 곳집 ▲ 전남 구례 사성암 원효·의상·도선·혜심 수도 ‘성지 중의 성지’ 툭 터진 “할!”…기암괴석 ‘오산 12대’ 옹위 우리나라엔 많은 금강산이 있습니다. 북쪽에만 금...

[하늘이 감춘 땅] ............................1천4백여년의 깊은 운무 속에 잠긴 의상암

  • 2008-11-18
  • 조회 수 2929

호랑이 승헌스님은 뜨락의 풀을 뽑고 햇살보다 짙은 운무가 더욱 어울리는 벽발산 의상암. 산등성으로 올라오는 안개를 뒤로 하고, 스님은 뜨락에 숨을 피어 올라서는 잡초를 뽑아내고 있다. 너무나 어울리는 모...

[하늘이 감춘 땅].............................. 봉암사 백운암

  • 2008-11-17
  • 조회 수 2760

흰구름 머무는 암자에 한 마리 천년학 희양산 백운암 손발 흙 묻히는 ‘노동 수행’은 ‘필수’ 선방에서 졸면 “밥값 내놔라” 불호령 봉암사 백운암은 희양산의 그 단단한 바위의 턱 밑에 있습니다. ...

[ 하늘이 감춘 땅 ]..............................지리산 금대

  • 2008-11-14
  • 조회 수 2988

술 담배 만화…부처님도 빙그레 종림 스님 식당 앉자마자 한 대 꺼내물고 맥주까지 ‘캬~’ 밤새 읽어 머리 비우게 한 만화가 산더미처럼 지리산 9부능선에 자리해 천왕봉부터 노고단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

[하늘이 감춘 땅] ..............................대둔산 석천암

  • 2008-11-09
  • 조회 수 4669

유·불·선 머물고 싹 틔운 초라한 집 한 채 바위 위에서 내려다본 석천암 원효가 터잡고 ‘주역 대가’ 야산이 제자길러 억만년 통바위 옆, 3도가 모인 후천개벽 길지?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충남과 전북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