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유홍준의금강산불교문화답사기..........만폭동의 바위글씨들 - 낙서범벅 금강보기에 민망

  • 2007-07-02
  • 조회 수 3939

만폭동의 바위글씨들 낙서범벅 금강보기에 민망 천하명승 금강산이라고 해서 하나같이 다 아름답고 그 모두가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아니었다. 특히 만폭동에 들어와서 나는 놀라움.비통함과 죄스러움을 한없이 느껴야만 ...

유홍준의금강산불교문화답사기.......... 내금강 만폭동- 錄水와 바위의 합창에 누구나 시인

  • 2007-06-27
  • 조회 수 3864

내금강 만폭동 錄水와 바위의 합창에 누구나 시인 표훈사 뒤편 칠성각 옆으로는 만폭동으로 들어가는 산길이 나 있다. 청학봉 산자락 아래쪽 비탈을 깎아 화강석 막돌을 이 맞춰 예쁘게 다져놓은 옛길을 가면서 "등산길 하나도...

유홍준의금강산불교문화답사기..........정양사와 겸재의'금강전도'

  • 2007-06-23
  • 조회 수 3439

정양사와 겸재의 '금강전도' 하늘에서 굽어본듯 화폭마다 '神의 조화' 우리가 표훈사에 당도했을 때 능파루에는 젊은 여자 둘과 여군 한명이 일행이 아니라는 듯 자리를 따로 잡고 앉아 우리 쪽에 사뭇 눈길을 주고 있는 것이 ...

유홍준의 금강산불교문화답사기..........표훈사

  • 2007-06-21
  • 조회 수 3284

표훈사 장엄한 산세가 보듬은 밝은 기상의 금강산 심장 '강원도아리랑' 의 첫 구절은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로 시작한다. 그토록 금강산엔 절이 많았다. 불교가 버림받던 조선왕조 초에도 1백개가 넘은 듯 '...

유홍준의 금강산 불교문화답사기..........금강산백화암 부도밭-솔바람에묻어오는 고승의

  • 2007-06-20
  • 조회 수 3323

금강산 백화암 부도밭 솔바람에 묻어오는 고승의 자취 삼불암 문바위에서 표훈사로 향할 때 나는 이 천하의 명승에서 뭣 때문에 싸움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너무 아름다워 혼자 차지하려는 마음이 일어난 것이었겠지...

유홍준의 금강산 불교문화답사기..........장안사와 삼불암

  • 2007-06-16
  • 조회 수 3200

장안사와 삼불암 그리하여 우리는 금강산에 온 지 사흘째 되는 날 내금강으로 들어가게 됐다. 그날도 비안개 짙게 끼어 금강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엄하기 그지없다는 한하계 깊고 높은 계곡을 물 찧는 소리와 자동...

유홍준의 금강산불교문화답사기 .......... 구룡폭포 : 김홍도 숨결 아직도 생생

  • 2007-06-14
  • 조회 수 4595

구룡폭포 : 김홍도 숨결 아직도 생생 -천하의 칠칠이가 천하명승에서 죽지 않으면 어디서 죽겠느냐 천둥번개가 친 것도 아닌데 빗방울 듣는 소리에 잠이 깨곤 했으니 금강산에서 첫날 밤 나는 퍽이나 긴장했던 모양이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