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물고기, 거기서울다

  • 2010-11-05
  • 조회 수 2946

물고기, 거기서울다 / 여공스님 가가 가끔씩 처마 밑 풍경을 떠나 전생의 바다를 헤엄치듯 청동빛 지느러미 흐느적 거리며 떠다니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당신도 그러합니까. 일평생 눈 감고 잠들지 않는 물고기의 눈...

부지런히 노력하라

  • 2010-10-11
  • 조회 수 3240

부지런히 노력하라. 부지런히 노력하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다. 작은 물도 끝없이 떨어지면 단단한 돌을 뚫는 것처럼 끝없는 노력 앞에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 유교경 中 -

한가위

  • 2010-09-15
  • 조회 수 3028

한 여름 잘 보내고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추석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알찬 가을 되시길 바람니다._()_

운수의 길

  • 2010-09-08
  • 조회 수 3239

운수의 길 운수납자의 길은 구름과 물처럼 걸림없이 흘러가는 길입니다. 어디에도 구애되지 않고 삶의 길을 걸어가는 수행자의 길이 운수납자의 길입니다. 수행자의 삶은 청빈한 것이 근본입니다. 그래서 적게 소유하며 맑게...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 2010-08-28
  • 조회 수 3391

통방산 정곡사 돌탑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_법구경 안락품_ ...

공부하다 잘 죽겠습니다

  • 2010-08-03
  • 조회 수 3853

공부하다 잘 죽겠습니다 공부하다 잘 죽겠습니다 공부하다 잘 죽겠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이젠 더 이상 어쩔수 없음을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끝없이 내려놓으라, 내놓으시라는 스님의 말씀에 이 생(生) 마저도 내려...

연꽃

  • 2010-07-17
  • 조회 수 2596

연꽃 사바세계가 온통 진흙 탕이니 진흙 걱정 할 것 없고 물속에서 자라니 물 걱정 할 것 없네. 진흙 속에서도 그윽한 향기 품어 흐린 물 맑혀주니 세인들이 이름 하여 연꽃이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