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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_()_

 

 

 

오늘은 안심법문 정토백강  제 3강 제목은  -신토불이 생불불이-

이런 제목으로 같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신토불이 노래 있었지요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

신토불이가 무슨뜻이냐 하면 김치가 우리것이란 뜻이 아니고,

우리나라 음식을 우리가 먹어야 된다는 그런뜻은 아니에요

불교용어에요. 정확하게, 

신토불이라고 하는 것은 아미타신앙(정토신앙)의

핵심적인 용어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같이 공부를 하겠어요

 

 

 

(불설아미타경 .소 .요해.  47쪽)

그러므로 내가 비록 용렬하고 어리석어 헤아리지 못함에도 다시 요해要解 

짓는 바이니 감히 두 어른들과 억지로 다르게 하지 않았고 또한 억지로 같게

할 필요도 없었다.  비유하자면 옆에서 보면 산봉우리이고 가로로 보면 고개

마루와  같이  두가지  모두가  여산廬山의  진면목 (眞境)을  다 보진  못했지만 

각자가  여산을 친견한 것이니  소홀히  않기를  바랄뿐이다.  앞으로  경문을 

해설하는데  있어 오중현의五重玄義로 해설한다

 

오중현의 라고 하는 방법으로

경전을 해석하는 것을

중국에서는 선해 禪解 라고 표현한다

선적으로 해석한다

그런뜻이 오중현의로 해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선해하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그런것이 선해 다

착각을 하는데 아니에요

 

천태지자天台智者 대사(538~597 천태종의 개조 ) 의

경전해설 방법대로 하는게 선해가 되는 거에요

 

 

첫번째 경의 이름을 해설한다

이 경은 법을 설하는 주체(能說능설,석가모니부처님)

설하는 내용(所說 소설)에서 이름을 따왔다

佛 이란 이 사바국토에서 법을 설하는 교주이니 바로 석가모니釋迦牟尼 이시다

대자비와  대원력을  타고서  오탁악세에  태어나 먼저  깨달으심으로써 나중에

깨달을 중생들을 깨닫게 하셨고 알지못하는 법이없고 보지못한 법이 없으시다

 

여러분들은 부처님에 대해서

가장 착각을 많이 하는데

석가모니부처님은 인간으로

오신건 확실해요

왜 인간으로 오셨느냐 하면

인간으로 오셔야 대화를 할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개로 태어나셨다면

아무리 열심히 짖어도

인간이 알어들을수가 없잖아요

만약에 축생계로 가면 축생쪽으로 

통할수 있는 쪽으로 오셨겠지요

인간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우리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부처님은 삼아승지겁을 수행을 하시고

백겁을 상호를 닦으시고

오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에요

그분하고 어떻게 우리가 똑같아요 

품질은 똑같은 부분이 있지요

인간의 몸으로 온 질적인 부분이 있는데

절대로 같다고 생각하면은 안되요  

 

 이란 마음에 품은 바 기쁨을  말한다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을 품고 계신데

중생들의 성불할 근기가 무르익었으므로

믿기 어려운 이 법을 설하여 

중생들이 궁극적인 해탈을 얻도록 하신다

그러므로 기뻐하시는것이다

 

 

아미타阿彌陀란 이 경에서 설하시는 분으로  극락세계의 부처님導師 이시다

48원으로써 믿음과 서원으로 염불하는 중생들을 맞이하시고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하시며 영원히 불퇴전지에 오르도록 하는 분이시다 

(다시는 범부중생으로 물러나지 않는 자리)

 

아미타Amitabha 범어(梵語Sanskrit) 로서 무량수無量壽   또는 무량광無量光

이라고도 한다. 아미타바는 무량광  아미타유스는 무량수 두가지 의미가

있다.  중요한것은  공덕  지혜  신통  도력  의보  정보  장엄  설법  교화 등

하나 하나가 무량하시다는 것이다

 

무량광 무량수,

수명이 영원하고 지혜가 영원하다

그런뜻이에요

양이 없다는 거에요

부처님께서 금구로 설하신 가르침을 통털어 경이라고한다

 

 

부처님께서 금구金口 로  설하신  모든 가르침을 통틀어 경 이라 한다

위의다섯 글자 불설아미타佛說阿彌陀 에 대해 「경」 이란 공통 제목과

불설아미타란 개별 제목을 합하여 불설아미타경  을 제목으로 삼았다  

 

가르침(), 수행(), 진리() 이 세가지를 각각 공통적인 제목과

개별적인 제목으로 설명하니 천태의 전적에서 밝힌바와 같이 넓다

(천태지자대사의 말씀하신것과같다)

 

 

 

나무아미타불이 팔만대장경이다

요 구절을 보니까 요런말씀이 있어요  

 

사이비 깨달음에 속지말라 

 

두가지 의미가 있어요

하나는 깨달었다고 하는 사이비들 한테도 속으면 안되고

스스로 깨달었다는 착각에 속아도 안된다는 거에요

어떤사람이 진정으로 깨달음에 이르렀는지의 여부는

지난시간에 말한 10 가지 물음에 그 판단을 기준으로

삼을수 있다

 

첫번째 질문이 명심견성의 경계입니다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일체의 사물에 대해  

또렸이 아는 것이 마치대낮에

빛깔을 보는 것과 같아서

수보살 등 의 경계와 같아야 하는데 

당신은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물어보라는 거에요

그렇다고 하면 확철대오 한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이비 깨달음이 된다

그래서 문수보살등의 경계와 같아야 되는데

당신은 그렇게 할수있습니까

물어야되요

그래서 사이비 깨달음에 속지말라

 

두번째 질문

을 만나고 경계를 대한다는 말은

그 포괄 범위가 아주 넓습니다

당신이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일에 직면 했거나

혹은 다른사람의 면전에서 당신을 방해하거나

색상을 보거나 소리를 듣더라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밤에 잠을 자면서도,

와 부처님법을 합체할수 있어야 되는데

당신은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

없으면 사이비다

 

세번째질문

법화경이든 능엄경이든 불교경전을 보기만하면

모두 알수가 있고 가장 고명한 설법을 들어도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 철저하게 환히 꿰뚤어 이해할수있고

의심이 없어야 하는데 당신은 그렇게 할수있습니까

없다면 사이비 깨달음이다

 

많은 분들이 불립문자不立文字를 주장을 해요

불립문자를 주장할 단계가 있어요

최상의 단계에가서 더이상 팔만대장경을 안봐도 되는

단계에 가면은 그때는  놓아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처음부터 안배우면 안되요

모든 경전은 통달해야 된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야 도가 익는 거에요

 

불립문자보다 훨씬 중요한것이

정립문자正立文字 라고 그랬지요

정립이라는 것은 올바로 세우자

여기서 문자라고 하는 것은 수필이라든가

에세이 이런거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부처님말씀, 경전을 말하는 거에요 

부처님 경전을 정확하게 세우고  

경전에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이거를 알자는 거에요

 

지금 금강경 도해를 작업을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금강경을 너무 오해를 해가지고

금강경은 내려놔라  비워라 이런뜻이라고 하니까

중국에 모든 스님들이나 식자층들은

금강경을 복혜쌍수福慧의 가르침이다

이렇게 표현한단 말이에요

복을짓고 지혜를 연마하는 가르침이다

이렇게 표현한단 말이에요

그 경전을 지금 번역해서 연말안에 나올거에요

제가 번역작업을 하고 있어요

오해하지 않도록,

그래서 불립문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립문자다

 

부처님이 금강경에서 말할라고 하는

불법적적대의佛法的的大意가 뭐냐 ?

부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라고 하는

정확한 의미가 뭐냐

이걸 우리가 알어야된다는 거지요

그게 육바라밀 법문인데

복덕과지혜를 연마하는 쌍수,

겸수 하라는 가르침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보시부터 하고 보시를 하면

계율을 지닐수가 있고 계율을 지니게 되면은

사람이욕됨을 참을수가 있고(인욕바라밀) 

그걸꾸준히 정진해서 밀고 나가면

선정과 지혜를 이룬다

지관을 이룬다  

이게 오행이에요

 

육바라밀이 마지막에 선정과 지혜를

지관에서 하나로 해갖고 오행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오행이라고 하는 것은  지난시간에 배운

탐내고 성내고 어리섞고 교만하고 의심만은 거를 다루는 것도

가장 좋은 약이 육바라밀이고

사주팔자에 나오는 음양오행에 대한것도

가장근본적인 치유방법이 육바라밀이 되는 거에요

 

대승기신론에서는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사신四信, 오행五行,

육바라밀이 나온단 말이에요

대승불교는 육바라밀 종교가 되고

대표적인게 반야부인데

금강경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바라밀을 행하고

베풀었다는 생각까지 까마득하게 잊어아 놔라,

그거 놓는 거에요

 

 

대승경전은 모두 실상實相으로 정체正體를 삼는다

우리들 앞에 지금 나타난 한 생각의 심성은

안에도 있지않고(不在內)

밖에도 있지 않으며 不在外

중간에도 있지 않다 (不在中間)

과거도 아니고(非過去

현재도 아니며(非現在)

미래도 아니다(非未來)

푸른색도  노란색도  빨간색도  흰색도

길지도  짧지도  네모난것도  둥근것도 아니다

냄새도 아니고(非香비향)

맛도아니며(非味비미)

만져지는 것도 아니고(非觸비촉)

생각할수있는것도 아니다 (非法비법)

 

원효대사 소 에 들어가면은 제1 대의를 서술한다

중생심이라는 그 마음은 모양이 없고 (離相이상)

성품도 없는 것이(離性이성) (고정불변의 성품이 없다는것)

바다와 같고 허공과 같다 (如海如空여해여공 )

허공과 같으므로 융합하지 않는 모습이 없으니

동쪽이다 서쪽이다 할 곳이 어디에 있겠는가

바다와 같은 까닭에 성품은 머무르지 않나니

움직이고 고요할때가 어찌 없겠는가

 

어제도 어느분이 와서 기도하는데 하품 나오는데요

하품나온다고 써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졸리고 하품나오고 눈물나오고

잡생각 드는게 전부다 완벽하게 과정이다

여러분들 시험없었으면 좋겠지요

그런데 시험이 없으면 성적이 안올라 간대요

경계를 부닥쳐 가지고 경계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튼튼하게 공부하는 거에요

 

그래서 시험보는 학생들하고 시험보지 않는 학생들하고

실험을 해보니까 시험보는 학생들이 학업성취가

훨씬 많이 되더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은 이일만 해결하면 절에가서 열심히 기도할께요 

그런데 그일 해결되면 절에 안나오지요  

졸업하지요

언제다시 복학하러 와요

일터져 가지고 죽을지경 되면은 다시 오잖아요

이게 범부 중생이에요

범부의 탈을 못벗어나는 그런데서 있는 것인데 쉽지 않아요

범부중생은 쉽지 않지만 여러분들이 경계를 당해가지고

뭔가 쿡쿡 찔러야 어떻하면 들 따가울까 고민하지,

편해보세요. 헬레레해요

 

여러분들이 출가 수행승가 보다

훨씬 공부하기 좋은 부분이 있어요

우바새경에도 나오지요

보살에는 두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출가보살이고

하나는 재가보살입니다

출가보살은 장애가 많지 않으나

재가보살은 많은 인연이 얽어매가지고 장애가 많습니다

 

장애가 많다는 것을 경계반야境界般若 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경계에 부닥쳐 봐야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가봐야 떨어질 위험을 알게되고

망망대해에 가봐야 물에빠질 위험을 아는 거지

여기서 아무리 상상해보고 진저리쳐봐야 터득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은 부분들이 경계반야에요

나는 이런 경계에 처하면 어떻게 할까

실전인거에요

연습이 아니에요  

경계반야는 연습이 아니고 실전이란 말이에요

 

경경반야를 반야로 승화만 시킬수 있다면

여러분들 인생은 어디가나 극락이에요

앉은 자리가 처처극락국 이에요

경계반야까지 승화스키기는 쉽지 않아요 

일단 열받으면 화부터 내고 건드리면

한방쥐어 박고  시작하는게 경계인데

그거를 탁 돌려가지고 이쁘게 나간다는게  쉽겠어요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줄여보니까 어느날 되는 거에요

 

제가 교도소 가면은 제일 좋아하는 법문이 있어요

뉴요크...뉴욕에사는 젊은 여성이 남편이 직업군인 이라서

따라가 같구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있는 군부대에가서

근무를 한다는 거에요

사막 한가운데 가서 살라니까 힘들어요

낮에는 덮고 밤에는 춥고 독사 독충도 우글우글하고

미국사람들보다는 인디언이 많다 보니 생활습관도 다르고,

아빠가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이에요

빽두 있는 사람이에요

아빠,  빽을 쓰든 돈을 쓰든 해서 좋은데로 해주면 안될까

이런편지를 쓴거에요 (딸이 아빠한테)

 

아빠가 편지를 쓴거에요 (다시 아빠가 딸에게)

딸아, 사랑하는 딸아

어느교도소에 수용자가 둘이 있었단다

하나는 철장너머에 하늘을 보면서 구름이 일어나고

계절이 바뀌고 때로는 열악한 환경에서

지붕에 잡초가 돋아갔고

을 피우는것을 봐가면서 시를 쓰는 거에요

글을 쓰다보니까 재미도 있고 글이 모아지니까

뉴욕에 있는 잡지사에 시와 수필을  보내주는 거에요

인생을 밤새워 고민한 그 글이 거기에 배 나오는 거에요

독자들이 알잖아요

계속 글을 써서보내고 출소할때가 됬는데

단행본으로 역으니까 여러권으로 나오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엄청 히트쳐 가지고 이름도 얻고

돈도 무지막지하게 얻고  명예도 얻고 전부다 가진거에요

 

그런데 수용자 하나는 나는 전생에 뭔 업을 져같고..

내가 얼마나 재수가 없으면...

맨날 땅바닥 보고 나는 도대체 뭐여,

부모도 제대로 만나고 하지

나는 이렇게 사는거여..

그러다가 돌아버린거에요

출소하는날 하나는 유명인사가 되같고 

출판회 가서 멋지게 하고서 모든게다  주워지고

하나는 그길로 정신병원에 160km 가야지 어떻허것어요

그 이야기를 딸이 들은거에요

 

이때부터 딸이 마음을 달리먹은 거에요

사막의 환경, 인디언의풍습,

자연환경에서 느끼는 감상을 글을 써가지고

뉴욕잡지사로 보내니까 잡지사에서 매번 실어주는 거에요

안쓸라면 써서보내주면 안되냐고 전화도 오고

환경에 관심을 갖으니까 인생이 즐거워 지는 거에요

여태까지 몰랐던 많은 사실들이 

그 사막에 무궁무진하게 있는 거에요

그걸 봐 가면서 글을 보내고 보내고 하다보니까

3년이 지났어요

 

자고일어나 보니까 스타가 된거에요

유명한 문필가가 된거에요

미국이란 사회에는 이름이 뜨면 돈도 뜨잖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이 기쁨에 충만하고

즐거움에 충만하게 사는 거에요

이 젊은 여인이 생각해 본거에요 

뭐가 바껴쓸까 

3년전에 네바다 사막과 3년후에

네바다 사막은 뭐가 달라졌을까

마음이, 생각이 달라진거에요

생각을 바꾸는게 바로 정토신앙이에요

중생심에는 모든게 다 들어 있는데

좋은쪽으로 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환경에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내다 보니까

명심견성을 했을 뿐만이 아니라 극락이 된거에요   

 

그래서 '중생심이란 그 마음은 모양이 없고

성품이 없는 것이 바다와 같고 허공과 같다'

이렇게 얘기 한거에요

여태까지 무관심 하게 살았던 부분에

관심 가져 보고 그러지요

어느순간에 들꽃하나가 아름답네

이런 마음을 갖게 되면 중생심 속에

극락이 꽃피기 시작하는 거지요 

 

 

그래서 오염된 업으로 인하여 오탁을 따라 오랬동안 유전하거나 청정한

인연淨緣 을 받아들여 사류四流를 끊고 영원한 열반(永寂영적 )에 들기도 한다 

이러한  움직임과  고요함이  모두 커다란 꿈속의  일이라,  깨어나 바라보면

유전함도 없고  열반도  없으니 예토穢土와 정토(淨國정국) 는 본래  일심이고,

생사와  열반이 끝내는 둘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쪽으로 마음을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생사와 열반이 생사로 갈수도 있고  

열반으로갈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궁극적으로 아미타부처님이 48대원을 세워가지고

극락을 건설해 놨어도 여러분들이 수용하지 않으면

믿기가 어려운 이법을 믿기만 하면 전부다 된단 말이에요

 

 

그러나  둘이 아닌 깨달음을  성취하기가  참으로  어렵고 미혹한 하나의꿈에서

깨어나기가 쉽지않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행적을  전하는 데도  멀고 가까움이

있고 말씀의  가르침에도  칭찬하시거나  꾸짓으신것도  있다.  석가모니부처님

께서는 이 예토에 오셔서 오탁을 경계하고 왕생을 권하심은 아미타 부처님께서

저 정토를 다스리시며 세 종류의 무리를 이끌어 정토에 태어나도록 인도하시는 

일과 같다.

 

많은 분들이 경을 읽어가면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조선시대때 청매선사라고 하는 분이 

십무익송十無益頌, 열가지 아무런 이익이 없는 노래

이런걸 지으셨내요. (조선시대 때 청매靑梅선사 (1548~1623,

서산대사의 제자이며 임진왜란때 승병장으로 활동했다) 

 

 

첫번째,심불반조心不返照  간경무익看經無益 ,

마음을 반조하지 않으면 경을 보아도 이익이 없다

 

아미타경을 읽어가면서 극락세계를 마음속에 자꾸 수용하고

난신지법,믿기어려운 이 법을 믿는쪽으로 받아들야야 된다는 거에요

그러지 않으면 심불반조,마음에 반조해서 끌어들이지 않으면

간경무익, 아무리 경을 보더라도 아무런 이익이 없다  

마음을 자꾸 끌여들여가지고 마음에 달려있는 극락을 수용하고 해보자  

 

두번째, 부달성공 不達性空  좌선무익坐禪無益,

자성이 공한줄 알지 못하면 좌선에 이익이 없다

 

성품이 공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는데

참나를 찾을려고 하면은 좌선에도 무익하다

본래 성품이라는게 전부 다 공하다는거,

변한다는거를 터득을 하라는 거지요 

참나라는게 고정불변에 실체가 있는데

그거를 터득하겠다고 하면 좌선해도 무익하다 

 

세번째, 불신정법信正法이면 고행무익苦行無益이다,

정법을 믿지아니하면 고행을 하더라도 이익이 없다 

 

부처님은 몸을 혹사하라고 하신 사실이 없어요

그럼 부처님은 왜 고행을 하셨어

고행 하시고나서 고행이 무익하시다는 것을 아시고

부처님이 고행을 하시고나서 고행이 무익하다는 것을 아시고

쾌락도 옳지않고 고행도 옳지않다고 중도를 표방 하신거에요

고행상 있잖아요

빼싹 말라가지고 갈비대로 기타쳐도

소리나게 생긴 모습 있잖아요

그거까지 하시고 보니까 고행은 무익하다

그랬단 말이에요

 

정법을 제대로 믿지 않고 알지못하면

아무리 고행을 해도 이익이 없다는 거에요 

이런건진짜 조심해야되요

한국에서 올바른거 가르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아직은 제가 권위가 없어서 아무리 올바른거를 가르쳐도

말귀를 못알아 듣는 분이 많아서 정말 답답한데

불신정법이면 고행무익이다  

 

네번째, 부절아만不折我慢 이면 학법무익學法無益이다

아만을 꺽지 못하면 법을 배워도 이익이 없다

명언중에 명언이시네요  

 

다섯번째, 흠인사덕欠人師德이면 제중무익濟衆無益이다

사람의 스승될 덕이 부족하면 중생 제도 하는데 이익이 없다 

 

여섯번째, 내무실덕 內無實德  외의무익 外儀無益

안으로 살다운 덕이 없으면 밖의 위의도 덕이 없다

(밖으로 꾸며도 이익이 없다 ) 

 

일곱번째, 심비신실心非信實 교언무익巧言無益 이다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면 아무리 말을 잘해도 이익이 없다

 (금방 뽀롱 나지요 ) 

 

여덟번째, 경인망과 輕因望果 구도무익求道無益

원인을 가벼이 여기고 결과를 중히 여기면 도를 구하여도 이익이 없다 

 

아홉번째, 滿腹無識이면 교만무익驕慢無益이다

뱃속에 무식만 가득하면 교만하여 이득이 없다  

 

열번째, 일생괴각 一生乖 이면  처중무익處衆無益 이라

일생동안 괴팍하면 대중에 처하여도 이익이 없다

 

 

 

신토불이라는 뜻은

아미타불신과   아미타불토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이다

 

신토불이 라고 하는 것은 불신과 불토가 같다는 뜻이에요

아미타불은 아미타불 극락과 하나라는 뜻이에요

몸이 따로 있고 나라가 따로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런뜻이 신토불이에요

아미타 불신과 아미타 불토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이 신토불이 라는 거에요

그뿐만 아니라 중생심이 바로 부처님이다

이걸 표현하는게 심즉시불心卽是佛

이 마음이 부처가된다

걸  생불불이生佛不二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

현실적으로는 둘이지만 본질적으로 아니다

그러니까 둘이라고 할수도 없고 하나라고 할수도 없다

 

그래서 화엄경에서는 깨달음의 세계에서 보면은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 이다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차별이 없다

깨달음의 경지에서 볼때 그런거요

중생의 세계에서 볼때는 천양지차

십만억불토가 떨어져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신토불이라고 하는 것은

아미타불신과 아미타불토가 둘이 아니다란 뜻이다

 

깨달음의 경지에서 볼때 그런거에요

신토불이 신토불이 노래불러가면서 기억을 잘 하셔야되요

중생의 마음으로 부처가 된다

가장빠르면서 완벽하게 한순간에 깨닫는다

그래서 원돈 불교다,  표현하는거에요

정토를 표현한 경전이 세종류가 있는데

(정토삼부경 淨土三部經,)

아미타경阿彌陀經,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 觀無量壽經

이 있어요

 

앞으로 나오는 내용중에 지욱대사님이,

화엄법화경은 부처님이 말씀하실라고 했던 서론이고

무량수경은 본론이고 아미타경은 결론이다

그야말로 아미타경이 중요하다

관무량수경에 보면은 시심시불 시심작불

(是心是佛  是心作佛,)  이런구절이 있어요

이 마음이 곧 부처요, 이 마음으로 부처가 된다 

 

그래서 극원극돈極圓極頓 이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가장 많은 분들이 좌선해서 몰록 탁 깨달아

돈오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 돈오에 마지막이

정토신앙이라는 거에요

극원극돈 이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돈오중에서도 가장 지극한 돈오가 정토신앙이라는 거에요

 

거거까지 한국 불교가 못가 있어가지고

정토는 의례 무식한 사람들 아녀자 들이나 수행하는

폄하를 받는데 난신지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앞으로 알게 되면은 이좋은걸 놔두고,

슈퍼컴퓨터 중에서도 슈퍼 컴퓨터지요

극원극돈極圓極頓 이니까

원만한 종교로도 뛰어난 종교고,

돈교로도 한번에 탁 뛰는거,

시심시불 시심작불 이니 얼마나 좋아요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알게되면

시심시불 시심작불,

요 이치만 알면은 뒤집어 되게 되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면 내 운명 팔자가 달라질까

운명은 불가사의 한거에요

왜,  다 정해진대로 살으니까

그러나 그 불가사의 한것을 바꾸는 힘이

기도와 공덕을 짓는데 있다

기도와 공덕 이라고 하는 것은 

믿음과 서원과  집지명호執持名號 에 방법이된다

 

우익대사께서 말씀하시길 '믿음이 없이는 발원하기에 부족하다' 

믿음이 없으면 발원이 안되요

믿음이 있어야되요 

믿음이 있어야 기도가 되고 발원이 되고

소원성취를 하는 근본적인 추진력이 나온단 말이에요

믿음이 없으면 늘 흔들리고 이사람이 이말하면 이말듣고

저사람이 저말하면 저말듣고 흔들리고 다니게 되지요

 

'믿음이 없이는 발원하기에 부족하다

발원이 없이는 수행으로 이끌기가 부족하다'

믿음이 없으면 발원이 안생기고 발원이 안생기면

현실적으로 실천할힘이, 추진력이 나올수 없잖아요

 

'부처님이름을 부르는 묘한수행없이는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 믿음의 결실을 보기가 부족하다'

여러분들이 어느때 어느곳에서 다니면서도

부처님명호 보살님명호는 부를수 있잖아요 

 이런 경 의 요지를 차곡차곡 공부해 나가는 거에요

 

어느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들이셨는데

며느리가 어찌나 부지런하고 착하고 좋은지

 너무 사랑스러운거에요

깔끔하게 해놓고 방에 들어가서 뭐라고

중얼중얼 틈만나면 하는 거에요

하루는 궁금해 가지고  도대체 뭐하는 거냐

물어보는 거에요

어머님 극락가는 염불하는 겁니다

죽 설명을 듣고 나니까 굉장히 좋은 거내,

본인은 여태까지 그걸 모르고 살았잖아요

 

급하네, 아미타불~ 아미타불 하다보니까

젊은 며느리는 이미오래전부터 시작했는데 어떻게 딸어가

고민하다가 한번에 여러번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천타불 만타불 십조금 만타불, 그러구 계시더라는 거에요  

앞으로 공부할 무량수경에 아미타불 48대원에

18번째가 십념왕생원 十念往生願이거든요

열번만 염불하면 누구든지 극락세계에 간다

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천타불 만타불 십조금 만타불 안해도 괜찮다

우리가 신심을 갖고 원을 세워서 열번만하면 간다

모두합장하시기바람니다

아미타불~~백호광명~아미타불.    _()_

 

 

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

제3회 불설아미타경-신토불이 생불불이 

13-11-20.방송분에서 옮김. ch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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