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봉곡사(마곡사 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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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_()_

 

 

 

오늘은  불설아미타경 소. 요해. 119쪽

 

사리불이여,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을 말하는 것을 듣고 집중하여 그 부처님의

명호를 지속적으로 부르되 하루나 이틀 사흘이나 나흘 닷새나엿새,이레동안 한 마음으로 흩어지지  않으면(一心不亂 일심불란 ) 그  사람이 임종할  때에 아미타불께서 여러 성중과 함께 그 앞에  나타나시니 이 사람이 임종할 때에도 마음이 바뀌지 않는 다면 곧 아미타

부처님의 극락국토에 가서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을 갖고 움직이게 되면은 정진을 하게 되요

경전을 독경 하거나  염불을 하게 되는데 아미타경은

일심불란一心不亂 ,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오늘날 중국권 불교에서는 선칠염불칠,

일주일동안 염불을 하면서 집단 수행하는 것을 염불칠,

요렇게 표현을 하고

좌선을 일주일동안 하는 것을 선칠, 

요렇게 해요  

일주일씩 집단 집중 기도하는 방법이지요

아미타경을 근거로 해서 해요

아미타경은 모든경전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거에요

 

화엄경과 법화경이 서론이고

무량수경과 관무량수경이 본론이고

아미타경이 결론이다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한마음으로 흩어지지않으면 일심불란'

이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일심불란은 결과로 증득하는 거에요  

선종에서는 일심불란을 '명심견성' 이렇게 표현을 해요

굉장히 높은 단계에요

 

 

오늘 제목은   - 수행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6개월동안 정토신앙을 하면서 다시 정리를 하는 거에요

많은 분들이 정진 수행 수도 기도 요렇게 표현들을 하는데  

다 똑같은 의미인데 불교는 용어에 대해서 아직 통일이 안되고

정의가 되지 않아서  혼란이 오는 경우들이 있어요

 

수도 하는 것은 길을 닦는다

닦을 수 자,  길도 자니까

길을 닦는다 

이런뜻이에요

라고 하는 의미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영어에도  웨이way 라고 하는 길이, 

방법 이치 도리 진리 요런뜻이 다 있는것 하고 똑같아요

수도할때 길도자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인생의 도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

하는  방법 이런 것이고 꼭 가야할 루트 진리가 있는데 

을 닦는다

본인의 도리가 뭔지를 안다 

이런뜻이에요   

 

수행이든 수도든 간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데

어디에다 목표를 둘거냐

그런문제가 발생하는 거에요

 

정진이나 기도도 똑같은 의미가되요

궁극적으로 일심불란 이라고 하는 목표를 두고 하는 거에요

처음와 가지고 저는 일심불란이 안되는 데요

안되는게 정상이에요  

'저는 되는 되요' 

러는데 그건 착각이에요

요런단계를 목표로 삼아서 나가는 것인데

수행의 처음 단계는 정심산심定心散心이 일향전념一向專念이다

 

아미타경의 본론에 해당하는 무량수경과 관무량수경 에는

특히 무량수경에는 일심불란 하지 않고 일향전념 그래요

꾸준히 오로지 그런뜻이에요

한쪽을 향해서 꾸준히간다

그런뜻이에요

전념은 오로지 하는 거에요 

일향전념이 무량수경의수행방법이에요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때 잡념이 오든  정신통일이 잘되든  

생각하지말고 오로지 꾸준히 하면 되는 거에요

 

꾸준히가 쉽지는 않아요

꾸준히 오로지만 하게 되면은

언젠가 일심불란이 당연히 오게 되있다

그런데 첫수가락에 배불를 라고 하면 안되지요

 

수도나 기도의 진정한 의미는

사는 방법을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바꿔가는 데에 목표가 있는 거에요

언제든지 최종목표는 극락이 될수 밖에 없는 거에요  

안락, 평안하고 즐거운 세계로 나가는게 목표가 되는 거에요

그거 하기 위해서 우리가 수행하고 수도하고

기도도 하고 정진도 하는 거에요 

물론 사람들마다 목표는 달라요  

눈앞에 당장오는 목표는 다를수가 있어요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관  세계관 인생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요

불교가 지향하는 마지막 지점은 일심불란이 되는 극락세계에요 

 

 

 

<요해 120쪽)

앞에서 말한 아라한과 보살은 선인善人 이라고 고,

오직 보처(補處)보살만이 (다음생에 부처가 되실분.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대세지보살, 이분들은 마지막생, 다음에는 부처되시는 분들  )

인위因位의  최고에 머물기 때문에  상 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 수가 대단히 많기 때문에 제 라고 하는 것이다.

 

선인諸上善人,

그렇게 표현을 하는 거지요

착한 사람들과 같이 산다는건 큰 행복이에요

가끔 가다가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왕에 불교를 믿고 정토신앙을 한다면

제상선인들과 함께사는 모임을 만들어야되요

 

여러분들이 선인들,

아라한이나 보살 더나아가서  보처보살들과

사는 모임을 만들게 되면은 극락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인사하는거 '성불하십시요'

못하게 하지요

대승불교에서는 '성불하십시오'

인사하면은 안되는 거에요

그냥  아-미-타-불

당신은 아미타불

복덕과 수명이 영원한 그런 존재입니다  

 

한불자가 집에서 그 인사를 하니까

극락이 되더라는 거에요

당신은 아-미-타-불 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아-미-타-불 

당신을 존경하니다

그런뜻이 되잖아요  

나는 아미타불이니까

너는 중-생

중생이라는 뜻이 짐승이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대답 안하지요

 

'함께살기 때문입니다' 는  것은  범성동거토凡聖同居 말하는 것이다 

 (극락세계는 범부와 중생이 동거한다 ) 

보통 과거의 유루업有淚業을 지닌  진실한 성인(實聖 실성)들과 

대자대비한 서원으로 방편에 통달한 성인(權聖 권성)들이  있음으로

범부들이 성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진실한 성인에게 몸이 없어지고  선교방편의 기연이 다하게 되면 곧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크게 다르고 괴로움과 행복이 현격하게 다르므로 잠시 동안은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같은 것이 아니다 

 

또 보거나 듣는 이가 적고 다행이 보거나 들어도 가까이 하여 나아가는 사람은

적은 것이 하늘과 땅 만큼의 크게 차이가 난다

 

또 부처님이 세상에 계실때 비록 성인이 많기는 하지만 보배나 상서로운 구슬과

같이 귀하고 하늘의 많은 별들이나 먼지로 국토를 두루 채울 수 없는 것과 같다

 

a 또 사는 곳이 설사 같다고  하더라도  되는 일과 하는 일(所作所辦소작소판)

이 대단히 다르다.  이것은 같은 무루의 불가사의한 업 때문에 극락에 왕생하여

같은 곳에  모여 스승과 벗이 되었으니 이는 마치 진흙을 구워 만든 질나발이나

피리와 같으니 함께 무명을 다하고 함께 불가사의한 깨달음에 오른다

 

이러한 즉,  하품의 중생일지라도 염불퇴 안에서 사십일의 인위 (四十一因位 )

를 모두 초월한다.  만약그를 범부라고 하더라도 이생 (異生 다른생)을 거치지

않고 반드시 보줄이 되니 관세음 대세지와 다를 것이 없다

 

만약 그 일생보처를 범부라고 한다면 등각보살 等覺菩薩 이라고 부를수가 없다

이것은 다른 모든 가르침에 속하지 않고 다른 세상에도 유례가 없는 것이다.  

 

극락세계만은 우리가 상상이 안가는 부분이라는 거에요

다른 세계는 하늘과 땅 다 차이가 있고

근기근기 사람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극락세계만은 보처보살들이 범부로 갔더라

하더라도 다 바뀐단 말이에요

요거를 교리발달사에서 보면은 법계연기다

사바세계에서 커튼한장 딱 걷으니까 극락세계가 되더라

돌리니까 바로 극락세게가 되더라

이런 뜻이란 말이에요

 

수도, 수행, 기도, 정진, 이란 뜻은 바꾸어 나가는 거란 말이에요

바꾸어 나가는 방법이 자기 자신 하나를 바꾸어 나가는 것을

12연기 이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자기에 무명을 돌려서 행으로,

행을 돌려서 식으로 나가다가

나중에는 생 .노. 병. 사.

우. . 고. 뇌. 에서 거꾸로 나가서 하는

12연기는 자기 자신의 연기인데

정토사상은 여러분들 하나가 염불해 가지고

세상 자체를 바꾸어 버린단 말이에요

 

어느불자가 글을 썻는데 우리 가족이 변하면

나도 바뀔려고 그랬는데,

(내가 기도를 하고 내가 수행을 한다고 해서

우리 가족이 바뀔거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된 다른분이 근거를 대주니까  '진짜 되는 구먼유'

그러지요

되는 거를 시키지 안되는걸 시킬리 없잖아요

그래서 수도, 수행, 기도라고 하는 것은

바뀌어 나가게 하는 거다

그런데 안바뀐다  

안바껴 나가니까 일심불란이라는 목표를 세워 놓고서

정심산심, 마음이 고요하든 안하든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명호를 부른단 말이에요

 

 

대만에 정수선원 비구니 강원에 가니까

일주문에다가 글을 써놨는데 너무 멋져요 

 

미타교화염미타 彌陀敎化念彌陀,

아미타불 부처님이 나에게 아미타불을 염불하라고 가르치시네 

본래미타염미타 本來彌陀念彌陀

본래 아미타불이 아미타불을 염불하고 있네

 

이게 정토신앙이에요  

법계연기라고 하는 거에요

옆에 지옥이 있든 축생이 있든 아귀가 있든

따질거 없다는 거지요

한사람이 아미타불을 계속하다 보니까  

전부 다 극락으로 바뀌어 있더라

한 사람이 닦어 갖고 많은 사람이

복을 누릴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염불이 되거든요

이걸 안하고 무얼 하겠어요

이게 아미타불 정토 신앙이에요

이걸알면 안할사람이 없는데 아는 사람이 적어서 못할 뿐이지요

 

 a  또 사는 곳이 설사 같다고  하더라도  되는 일과 하는 일 이 대단히 다르다

 

범부중생의 세계는 다르지요

그걸 사자성어로 동상이몽 同床異夢,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딴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범부중생의 세계인데 극락세계는 다르다는 것이지요

전부 한마음 한뜻으로 오로지 극락세계를 만드는 거지요

 

 

24회를 지나면 다음부터는 아미타경 공부하면서 '의심끊고 염불하세'

요거 가르칠라고 그래요

오늘날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불교사상  

불자들이 가장 복이 많은 분들이에요

왜 ?  이런좋은 책들이 번역되서 나오니까 

번역 하신 분이 전남대 법대 교수님이신데 

김지수 박사 라고  너무 고마운 분이에요

최고 엘리트 서울대 법대나오고 중문과 부전공을 하셨더라고요

대만 대학가서 유학하셔 와같고  정토십의론 이라고 하는

경전을 전부 번역을 하셨더라고요

 

정토십의론 열번째 질문에 이런구절이 나와요

'이제 결정코 서방정토 왕생을 발원하여 구하렵니다

그런데 어떤 수행공덕을 닦아야 할 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인연으로 그 나라에 생겨날수 있습니까

또 우리 세속에 사는 범부 중생들은 모두 처자식이 있는데 

음욕을  끊지 않아도  거기에 왕생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대답이 대업왕생,

범부중생이 자기가 가진 업을 그대로 가지고

극락 세계를 간다는 거에요

엄청난 희망이에요

이거보다 더큰 축복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아무때고 번뇌업보를 다 소멸하고

그때 내힘으로 간다가 아니라

내가 무얼 지었더라도 관계가 없는 거에요

무조건 아미타불의 원력을 통해서 가버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미국을 가는데 비행기 타고 가면 간단한데

내가 태평양을 헤엄쳐 언젠가는 가봐야지가 아니다

 

정토왕생을 구하는 까닭은 대업왕생인데

일체중생의 고통을 구제하기 위함인데

지금 자기 스스로를 생각해 보건대

나 자신은 아무런 힘도 없다

 

여러분이나 나나 맨날 사홍서원을 하는데

중생무변 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중생이 끝이 없지만 다 구제하겠다' 고 하는데...

 

의심끊고 염불하세 의 한구절    

'이렇게 험악한 세상에서는 번뇌망상의 경계가 너무나 강렬하여

나 스스로 업장에 얽매여 삼악도에 떨어지고

한업는 세월이 지나도록 계속 논의할 것이다

시작도 없는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윤회하며

잠시도 쉰적이 없는데 어느때나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할수 있단 말인가 

바로 이러한 까닭에 극락정토에 왕생하여

불보살님들을 가까이 하려고 구하는 것이요

그래서 무생법인을 증득해야만 바야흐

험악한 세상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할수가 있소 

그런 까닭에 왕생론에선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렇게 해서 내힘이 아니라 아미타불의

'본래미타 염미타'  힘으로  나가는 거지요

 

우리가 이제 불교를 믿는 구체적인 목적이 뭐냐 

요 문제 가지고 고민을 해야 되는 거에요

사홍서원에 첫번째는  중생무변서원도 에요

중생이 끝이 없지만 맹세코 건지겠다

그럴라면은 어떻해야 되는데..

'번뇌무진서원단' 

그랬내요  

번뇌가 끝이 없지만 그걸 끊어야 된다

그렇게 나와있단 말이에요

내껏만 아니라 모든 범부중생거를 다 끊어줘야

중생들이 구제가 되잖아요

 

대승불교에 요체는 나혼자 극락이 아니라  

모두함께 가게 만든는 것이다

왕생론에는 보리심을 낸다

발보리심

아미타경의 핵심골자가 일심불란 하고 발보리심 이에요

일심불란을 최종목표로 두고 그쪽을 향해서

발보리심 해서 나가는건데 발보리심이 뭐냐 하면은

부처가 되길 원하는 마음이고,

우리가 깨달음의 마음을 낸다는 것은 

부처의 마음을 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부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뭐냐  

왜 부처가 될라고 하는데..

부처님 되면은 단위에 올라가서

중생들이 올리는 공양을 받을수가 있어서가 아니라

중생을 제도 하겠다는 마음이며... 

(나와같이 괴롭고 힘들고 어렵고 슬퍼하는  

중생들을 제도하겠다는 마음이며)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마음은 바로 중생을 거두어 들이여

부처님 나라에 나도록 이끌겠다는 마음이다

 

우리가 불교를 믿는 이유는

나와같이 고해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들을

부처님께 나아가게 해주는게 결국은

극락을 만드는 길이고 극락세계로 나가는 방법이다

우리가 포교전도를 해야될 당위성이 여기에 있는 거에요

 

 

일대사 인연(大事因緣대사인연)인  동거라는 하나의 관문(同居一關 동거일관)

을  우리가 깨닫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중생들은 이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거 해같고 극락 못갈놈이 어디가 있어?

못갈 놈  원칙으로 없다니까요

다 열려 있는데 그거를 모르는것 뿐이지

'일대사인연' 

법화경에는 일대사인연이

부처님이 사바세계에 오신 이유가 네가지 이유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부처님의 지견을 불지지견佛之知見 개시오입開示悟,

열어서 보여주고 깨닫게 하고 극락세계에 들게한다

이게 일대사 인연이거든요

바로 내가 어떤업을 어떻게 지었든간에 관계없이

동거정토(극락)에 나아가서 그업을 전부다 소멸하고

바로 일보처 보살이되서 중생들을 다시 이끌러 오게 된다

 

일대사인연

불지지견 개시오입

여러분들이 부처님법을 전해줘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에요

오늘날 세상이 시끄럽고 어렵잖아요

나는 저일 안당할테지

안당할 턱이 있나

예외가 없는데

이러한 세계에서 극락을 누리면서 사는 방법들은

내 마음에서 극락을 찾아 내는 거에요

있는거를 발휘시켜 내놓는 거에요

그래갖고 남들도 누리게 해주는 거지요

 

 

오직 극락세계의 동거만이 시방세계 동거토의 밖을  뛰어넘을수 있다

이러한 이치를 완전하게 알면 아미타불의 원력을 깊이 믿을 수 있다 

 

부처님의 힘을 믿는 것이 (信佛力 신불력) 명호의 공덕을 깊이 믿는 것과 같고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고  믿는 것이 (信持名 신지명) 우리의  심성이  본래

불가사의 하다는 것을  깊이 믿는 것과 같다.  이 깊은 믿음을 갖추는 것은

큰  서원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한단계 한단계 깊어 가는데 이러한 이치를 완전히 알면

아미타불의 원력을 깊이 믿을수 있다

모르니까 못믿는 거에요

생사바다가 전부인줄 알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미타불의 원력을 깊이 믿고

부처님의 힘을 믿는 것이 명호의 공덕을 깊이 믿는 것이다

 

우리가 아미타불 아미타불 하는데 거기에

불가사의한 위신력이 들어있단 말이에요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위신력이 들어있단 말이에요

극락세계가 십만억 국토를 지나서 서방서쪽에 있기도 하지만

바로 우리마음속에 마음이라는 것이 극락이라는 거에요

 

자력이다  타력이다 유치원 과정에서는 구분하지만

단계가 올라가면은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진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의 심성이 본래 불가사의 하다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위신력을 통해서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고 명호를 부르면서

극락을 확인해 보니까 본래미타염미타 로

딱 떨어진단 말이에요

자력이다 타력이다는 유치원 과정에서 구분하는 것이지

높은 과정에서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심성이 본래 불가사의하다

이 이야기에요

본래미타염미타

본래아미타불이 아미타불을 염불하고 있네  

여러분들이 아미타불의 위신력을 다 쓸수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때  '본래미타염미타'  지 전혀 못쓰고 있는데 무슨..

고  과정을 거치는 방법을 4단계로 나눌수 있다 

 

첫번째는 일향전념

꾸준히 오로지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저는 참 행복한게 얼마전에

80 넘은 노 보살님 한분이 오셔 가지고

스님,  제가 스님께 한가지 문의를 드리러 왔습니다

정토서적을 참 많이 읽으셨어요

그리고 곱게 늙으셨는데

그래 무슨 수행을 그렇게 하셨소

하였더니 염불 수행을 하셨더라구요

85세가 넘었는데 정정하세요

그런데 뭐가 궁금하신데요

그랬더니

이스님 저스님 한테 가서 정토염불에 대해서 물었는데

확실한 대답이 안나와서 그런다

아미타불만 불러도 극락 가는데 문제가 없습니까?

이미 다 확인하시고서 왜 더 물으시냐고 그랬더니

다른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서래요

이분은 당신 따님들이 어려서부터 학교를 잘못가갔고

기독교를 믿었는데 당신 칠순잔치때 (그 모습을 보고서)

부처님께 다 귀의를 했대요

지금은 당신보다 더 열심히 염불한대요

정말 잘 믿으셨내요

 

처음에는 우리가 꾸준히 일향전념

잡생각 들거나 말거나 안들거나 말거나  관계없이

꾸준히 하다보면은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 하는 단계가 

가행정진加行精進,

쪼금더 해보자 

더할 가 자  가행정진

(기간을 정하고 평상시보다 한층 정진 함)

 

염불칠이 되면은 가행정진에서 용맹정진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하루나 이틀이나 닷세 엿세 이레 를

한마음으로 부르는 고런 단계에 가면은

가행정진과 용맹정진으로 넘어가게 되는 거지요

이거밖에 없네

하는걸 느끼게 되면은 당연히 가행정진 하게 되고

쪼금더 나가게 되면은 용맹정진 마지막 단계 들어가 가지고

극락세계로 가면서 당신인연들을 다 불교로 맺어줘 가지고

다른길이 없다

딱 보여주는 거에요

그게 용맹정진 과정이에요  

그 단계 되면은 여러분들이 임종할때에

하늘에서 미묘한 음악이 들리고 향냄새가 나고

향기가 진동하게 되고 허공에 연꽃이 핀다

얼마전 대만에 광음선사라고  

다비장에서 하늘에 연꽃이 쫙 피어 가지고

보는 사람들마다 신심이 안날수가 없잖아요

이게 증명이 되야되요

그리고 시신에서 향기가 나고 방광하게 된다

 

일향전념一向專念 에서

두번째 단계는 가행정진加行精進   

세번째는  용맹정진勇猛精進

네번째는  일심불란一心不亂

그때는 내가 가고 오고 하는 부분들을 전부 다 알고

아미타불이 내영하시는 모습들을 당연히 봐 가면서 

남들에게 환희심을 주고 믿음을 내게 만들어주는 거에요  

 

본래미타 염미타本來彌陀念彌陀

본래 아미타불이 아미타불을 염불하고 있네

이게 자력 타력이 다 무너진 가장 아름다운 부분들이지요

 

경문속의 당연히 (應當응당)란  이 두글자는 바로 깊은 믿음(深信 심신 )을 

가리키는 말이니 심신과 발원이 바로 무상보리( 無上菩提  무상보제)이다

신심과 발원(信願신원)에 부합되는 것이 정토의 나침반이다.

 

그래서 신원지명 그랬지요

염불수행 방법이 뭐냐 그러면

믿을신자 信과  바랄원자願과  지명,

부처님명호를 꾸준히 부르는 것이다

거기에 모든것이 다 들어 있다

신원지명

 

 

믿음과 발원이 견고하다면 임종할 때 열 번 염불 하거나

또는 한번만 염불해도 역시 반드시 왕생한다

 

믿음과 발원이 없다면 설사 장차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기를 

'바람이 불어도 들어가지 않고 (風吹不入풍취불입 )

비가 들이쳐도 젖지 않는  (雨打不濕 우타불습),

마치 은과 철로 된 장벽 ( 銀牆鐵壁 은장철벽  )과 

같다고 해도 왕생하지 못한다

정업淨業 을 수행하는 사람은 이러한 이치를 알아야만한다

 

무량수경(大本 阿彌陀經 대본 아미타경  )도  역시

보리의 서원을 일으키는 것을 요체로 삼는 것이고,

바로 이와 같다

 

선근과 복덕의 인연이 적으면 저 국토에 태어날수가 없다

그랬으니까 선근과 복덕을 현실에서 잡행 해가지고  같이 하는 거에요

 

지난 시간에 이야기 한 것처럼 오욕락을 잘 누리면서 이 부분들을

남들과 나누면서 이런 단계를 만드는 방법도 중요 하잖아요

방법 만들어야되요

 

저는 한국의 모든 절에서 재수불공 하기를 발원을 해요

불자들이 재물과 건강 장수가 되야 신심이 나잖아요

 

그래서 첫번째는 재수불공을 드려서 재물적인 풍요를  누리고

두번째는 건강 복을 누리게 되면 부처님 법이 자연스럽게

충만할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모든 절에서 재수 불공을 통해서

불자들이  풍요와 건강 장수를 해준 상태에서  

신원지명을 한다면 현실도 극락이 되고

(죽어서 극락 가는거 말고 ) 바로 불가사의한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법화경에 나오는 무가지보無價之寶,

가치를 따질수 없는 보물이 있는데 (마음속에 들어 있는데)

이거를 발현을 시키는  거에요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 재물

아무리 써도 더 건강해지는

요런 무가지보無價之寶 를 발휘시키는 거지요  

심성이 본래 불가사의하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고거를 현실에서 써먹어야 되는데 잘 안써먹어지니까

신원지명을 통해 가지고 신앙을 강화하고

현실적으로는 재물과 수명을 살리는 마중물을 넣어서

발휘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수도나 수행 기도라고 하는 것은 

 철저하게 바뀌게 하는 것인데

괴로움의 세계 삼악도를 삼선도로 바꾸고

사바세계를 극락세계로 바꾸고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다 바꾸는

방법이 수도고 수행이고 기도고 정진이다

요런거를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은

본래미타염미타 가 당연히 오게 되지요

 

정인 (아미타경, 올바른 인연) ) 에서

 '선근과 인연이 적으면 저 국토에 태어날수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많은 선근을 닦은 대보리심(大菩提心 대보제심) 으로써

인연을 삼아야 저 국토에 태어날수 있음을 나타내 보인 것이다.

 

원효대사께서는  아미타경의 정의를 발보리심이다

깨달음의 마음을 내는 것이다

이렇게 보신거에요

모든 불교에 공통은 발보리심이고

아미타경의 정의는 일심불란 이라고 보는데

이글을 쓰신 우익 지욱대사는 일심불란을 정인으로 보신다  

대부분 중국에 스님들은 일심불란을 정인으로 보시고

원효대사 한분이 발보리심으로 정인을 삼으셨어요  

 

 

 

보살지지경菩薩地持經 의 발보리심품( 菩薩地發品 보살지발품 ) 에서는

' 또 모든 보살이 처음 일으킨 보리심으로 일체보리분법을 닦음에

수승한 선근이 으뜸이 되는 까닭에 일체 유정의 처소에서 삼업의

악행을 멀리하고 공덕과 상응한다'  라고  하신 것과 같다.

 

화엄경에서는 이구절을  초발심시변정각,

처음 발보리심을 했을때 정각을 이룬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거지요

그래서 발보리심을 아미타경의 정인으로 보시는 부분이다

 

살펴보자면 보살이 처음 일으킨 보리심이 일체의 수승한 선근을 닦고 악업을

끊으니 공덕과 상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근과 복덕의 인연이 적으면

국토에 태어날수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삼업의 악행을 멀리 떠나고

수도, 수행, 기도, 정진은

삼업에 대한 정화 작업이 된다

몸과 입과 뜻으로 지은 업을

어떻게 돌려서 극락정토로 만들거냐 

극락정토의 자료는 결국 여러분들과 제가 공통적으로,

불보살님들과 범부중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몸과입과 뜻이다

공덕을 짓는 부분들이 중요한 것이다

  

 

이 부분을 요해 에서 지욱대사는 어떻게 보셨나

선근善根 이  보리의 정도正道 이고  직접적인 원인(親因 친인 ) 이다

불교는 단순해 지는 거에요

화엄경에 광대한교리

법화경의 심오한 교리

수능엄경의 어려운교리 들이

아미타경에 와서는 단순해져버리는 거에요

단순해지는 단계가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을 보다보니까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단순한거네

그러니까 아미타경은 짦은 경전이 될수 밖에 없는 거에요

방대한 경전들이 결론을 딱 맺어 버린거니까요

 

우리가 선근 공덕을 짓는 것이 궁극적으로

깨달음으로(극락세계) 나가는 근본 원인이 된다는 거에요

우리 불자들은 순간적으로 어떤 이익을 보기 위해서

악업을 짓는 것은 점차 멀어져 가게 되는 거지요

 

통도사 방장을 하셨던 경봉스님께서 쓰신책에

바보가 되거라

그런 구절이 있잖아요

처음에 바보된거 같죠

내가 손해보고 말어야지

선근공덕이 아니면 바보되고 말지 뭐

그런데 진짜 바보는 자기앞에 큰감 놓는게 진짜 바보지요  

 

미국에 5살먹은 어린애가 바보가 하나 있어요

1쎈트, 2쎈트, 5쎈트 놓고서

너 집어봐라

그러면은 이 바보는 1쎈트만 집는 거에요

그 다음날 바보 들(덜)됬나 하고서

만나는 사람마다 실험을 해보는 거에요

몇쎈트잡나

1쎈트만 잡는 거에요 

나중에 지 아빠가 물어봤어요  

아빠..야,  5쎈트 잡으면 더 큰거 생기는데 왜 1쎈트만 골라

아들.. 5 쎈트만 골라 가지면 다음에 누가 또 손펴고서 골라 가지라고 해

어떤게 바보요

동네 어른들이 다 바보아녀

나중에 대통령 됬드라구요

처음에 큰 감 하나 놓구 끊나는게 아니라

만날때마다 동네사람들이 1쎈트 헌금하는데

그 기회를 왜 놓쳐요

이게 진짜 똑똑한거 잖아요

 

처음에는 선근공덕이 약한건줄 알았는데

막대한 힘이 되 돌아오는 거에요

선근공덕이 아니면 바보되고 말지 뭐

진짜 바보는 자기 앞에 큰감 놓는게 진짜 바보지

큰감 안놓는게 바보가 아니거든요

 

 

갖가지 조도助道인 보시(施 ), 계율 (戒),  참선(禪) 등을 복덕이라 하며

조연助緣 이다 (보조인연,우리가 극락세계 갈때 도움이 되는 보조적인 도가 있다 )

성문과 연각은 보리의 선근이 적다

사람과 하늘의 유루복업有漏福業  으로는 복덕이 적으므로

이러한 것들로는 모두 정토에  왕생할 수 없다

 

여러분들이 오늘 정토를 공부한 것은 전생에 많은

선근 공덕을 통해서 공부를 한것이기 때문에  신원지명,

믿고,

발원하고,

명호를 늘 지니고 다니면

처음에는 미타교화 염미타가

본래미타 염미타

본래 아미타불이 아미타불을 염불하더라

그 단계까지는 되야 금생에 온 기념도 되고

보람도 있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정토 염불을 꾸준히 하고  

여러분 몸을 정토로 만들고

가정을 정토로 만들고

사회를 정토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정토로 만들고

세계를 정토로 만들어야 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된다 

꼭 기억을 하셔 가지고 믿고 발원하고

염불하는 그런 불자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 _()-

여러분 사랑합니다 ♥

 

 

 

 

 

 

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

제24회 불설아미타경-수행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2014-04-23. 방송분에서 옮. ch_()_

 

 

 

 봉곡사전경                                                                 천년의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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