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학성산 인취사 지장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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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불설아미타경 '요해'  140 쪽  읽어드리겠습니다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부처님을 뵙고 법문을 들으면 다른 깨달음을 쫒지 않고서

곧 바로 지혜법신(慧身혜신)을 성취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깊고도 미묘하여  

모든 희론戱論 을 부수고 일체 미혹한 견해(意見 의견)를 잘라낸다

 

오직 마명馬鳴,  용수龍樹,  지자智者,  영명永明, 과  같은 분들이 철저하게 감당하여

전해주었고 그 밖의 세속적인 지혜가  뛰어난 총명한 사람들이나 유학자들(通儒

통유 )이나 선 수행자(禪客 선객) 들은  모두 생각을 다하여 헤아렸지만 생각할수록

더욱 멀어질뿐이다

 

이는 또 성실하게 염불하는  어리석은 부부가 부처님의 지혜에 자연스럽게 통하여

도의 미묘함에 은연중 부합되는  것만 같지 못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네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면서 염불을 하면

가장쉽게 공명현상을  일으켜서

여러분들 마음속에 들어있는 ( 잠재해 있는 )

능력들을 꺼내쓰는데 가장 빠르다는 것이지요

불교를  왜 믿냐 하면은 체계적으로 올바로 배우지 않으면

배울수록 어려워져서 오리무중이다

 

(얼마전에 김해공항에 갔는데 김포에 안개가 껴가지고

비행기가 못떠서 세시간 반 동안이나 공항에 앉져있었어요

그건 오리무중이 아니라 백리무중이나 되는 거에요 

안개가 깜깜해서 비행기가 못내려 가지구 못가는거에요 ) 

 

우리가 불교를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자 단어로 편안할안자에 즐거울락

안락하기 위해서 믿는다

요렇게 정확하게 대답을 해줘야된다

정토는 극락세계를 가는 것인데 

편안하고 즐거운것이 지극하게 된것이 극락이다

 

극락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불교를 믿는 것인데

이러한 목표를 모르기 때문에 방황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극락을 누릴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

우리가 현재에 있는 환경들을 그냥 가지고는 안된다

그걸 바꾸셔야 되요

 

 

삼장 :     불도를 수행하여 착한마음이 생기도록 하는데 장애가 되는 세가지

              번뇌장煩惱障,  업장業障,  보장報障,

 

환경을 바꿔야 되는데 환경이 뭐냐면

우리 운명중에 일부분이 되는 거지요

우리 운명은 번뇌장과  업장과 보장

번뇌장은 성격적인 장애다

성격장애를 한글로 표현하면 싹아지

요렇게 표현하거든요

불교적인 용어로는 탐심이 많은 사람

화 잘내는 사람

안 이쁘다

어리석기가 미련곰텡이 같으면 답답하니까 싫다

교만한사람 주는거 없이 밉다

의심많은사람 때려주고 싶다

전부다 성격적 장애가 되는 거지요

이런 성격적 장애속에서 불가사의한 힘이 들어있더라는 거지요

 

심즉시불心卽是佛,  이 마음이 곧 부처가 되고

시심시불是心是佛 , 이 마음으로 부처가 된다  

요렇게 표현을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뭘로 부처가 되냐면

이런 운명에서

성격적 장애를 바꾸어 나가는 거에요

모든 인류에  공통적 성격들이 있는데  

미국에서 유명한 정신의학자가 재밌는 책을 썻드라구요  

저는 이책을 선전광고 할려고 나온건 아니고

요부분을 보면 불교 공부하는데 너무 필요한 책이에요

 

 "의식혁명"   우리내면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에 대해 고찰한 저서

저자 : 데이비드 호킨스

 

우리 의식의 단계를 수치로 표현한거에요

그중에서 요즘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단어가 긍정심리학이에요

긍적적인 생각을 갖는다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긍적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구분점이 되는 상황을

심리학에서 용기,

요렇게 표현을 해요

용기가 있는 사람은 긍적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고

용기가 없는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내려간다

요렇게 표현을 해놨어요

 

제가 읽은 수천권의 불교서적 중에서 가장완벽하게

불교를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을 해요

오늘은 이 책에 나오는 계량화를 해서

일부터  천까지 숫자를 멕여가지고 긍정마인드와 부정마인드

우리인생을  밝게보느냐 어둡게 보느냐 하는

구분점을 로그 200 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200이라고 하는  수치에 해당하는게 용기라는 거에요

 

많은 분들이 스님을 뵐래도  왜 못뵈느냐 하면

나뿐소리하면 어떻하나 

병원에 못가는 분들 만잖아요

괜히 갔다가 나뿐소리 들으면 어쩌나

그래가지고 계속 병을 키워가지고

꼴까닥 하는 경우들도 있단 말이에요

 

뭐가 필요 하냐면 용기가 필요한건데  

우리가 살면서 긍적적인 생각

내인생을 밝게보는 쪽으로

최초로 갖는 생각을 용기래는 거에요

그래서 긍정과 부정의 분기점이다

 

어느쪽으로 가느냐에 따라서 용기를 갖게되면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고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나  

이런 의심을 하면서

이렇게 살면 너무 억울하다

이 생각을 갖게 되면서 용기를 갖게 되면

여러가지 부수적으로 긍적적인 생각들이 따러 온다는 거에요

 

첫번째 어떤생각을 하게 되느냐 하면은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사나

하면서 자기 인생을 돌아보면서 탐구를 하게 되지요

연그를 해보는 거지요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거여

저두 이게 굉장히 궁금했어요

시골에서 서울에 대학을 보내는 부모형제도 힘들고

서울에서 공부하는 본인도 힘들고 그러잖아요

우리때는 소팔구 논팔구해서  대학 보낸다고 해서  

우골탑牛骨塔 이라고 했어요

늘 궁금한거에요

 

나는 전생에 어떤 업을 지어서 이렇게 힘들을까

자기운명을 돌아보는 기회가 생기는데

용기가 없으면 대부분 포기하게 되는데

한번 내가 고민을 해보자

그러면서 누구를 원망을 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것일까

이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내가 못사는 이유는 왜 못사는지

일차 타겟이 부모

왜 낳냐고  따지는 친구들 많이 있잖아요

부보님들이 자녀들을 상담하러 올때는 

저는 살짝  귀에다 대고 누가났어

이렇게 물어요

 

본인이 와서 얘기할때는 ... 왜 나왔어

그렇게 묻거든요

아~ 니 왜 나와가지고  속썩여

안나왔으면 되지

그러니까 누구를 탓하느냐 하는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에요

 

부모가 자식을 못해주고 못가르쳐주고 싶고

못밀어주고 싶은 부모가 어딧어요

안되니까 어쩔수 없는 거지요

그렇다고 왜 낳냐고 따진들 해답이 없잖아요

그거는 썩 좋은 방법이 아니구아

누군가 원망을 하는게 훨씬 편하고 좋은데

원망의 효과가  별로없다

부모가 난책임은 있기는 있지만 어짜피 제 업으로 온것인데,

그래서 국가나 사회를 원망해보자...

국가나 사회를 원망해 본들 본인만 인생 낙오자가 되는 거에요

 

지가 사회를 원망하고 국가를 원망한들 누가 도와줄 사람 없잖아요

오히려 타락의 길로 돌아서게 되니까 이거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니다

부처님 말씀 읽어보니까 자업자득 이라는데

내가짓고 내가 받는 다는데

내가 언제 지은거여

내가 태어나 가지고 스무살까지 특별히 지을 업도 없었고

복을 지을 기회도 없었잖아요

정신없이 나같고 정신없이 살다보니깐

스무살되서 대학 들어간것 뿐인데

그러면 금생에 나 자신을 원망할게 없네

 

그러면 부처님은 삼세 인과를 말씀하셨으니까

전생에 나라는 어떤 인간이 있었을 꺼요

그 인간 진짜 왕싸가지로 복을 하나도 안지었구만

그래가지고 오늘날 나한데 욕얻어 먹게 생겼구만  

전생에 나를 아무리 욕하고 탓한들 아무 필요 없잖아요

혼자 이 뿌득뿌득 갈어야 치과 갈일만 생기지 뭐 있겠어요

이것두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면 전생의 나를 원망하는 시간에 복을짓자

다음생에 또다른 내가

'전생에 그 인간이 어떤업을 지어가지고 내가 이렇게 못사는거여'

그소리 안듣게 

이순간에 뭔가 복을 지을수 있는 그걸 찾아보자

원망해봐야 해결되지 않는 거니까

이런걸 용기를 갖고서 탐구를 해보자

자기 인생을 돌이켜 보는 거에요

바람직한 자기 운명을 만들어 가는 거에요

용기를 갖게되면 부정과 긍정의 분기점에서

새로운 생각이 열리는 구나

내 인생에 대한 자세한 탐구를 하게 된다

그러면 다음생에 또다른 나를 원망하지 않게

현재 어떻게 살까

요런 생각을 하게 되지요

 

두번째

기를 갖게 되면은 뭔가 이루기 시작하게 되는 거에요

내가 전생에 어떻게 살었는지는 모르지만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고 하는게 우주 법칙인데 

현재 어떻게 충실하게 살건가 하다 보니까

작은 성취들이 이루어 지는 거에요

새로운 생각이 열리니까 보이는 부분들이 다르지요

여태까지 원망의 대상이 됬거나 한탄의 대상이 됬거나

이런부분들이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닥아 오게 되지요

 

제가 아는 분이 지금부터 한 삼십몇년전에

그분 아드님이 하버드 대학을 다녔는데 뇌종양으로 죽은 거에요

그런데 어려서부터 어찌나 잘생겼는지

그림같이 깍아놓은것 처럼 잘생겼다는 거에요

너무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수명이 짧아졌나

할정도로 잘생겼대요

하나밖에 없는 잘생긴 아들..

그런데 삼십몇년전에 미국에  있는 하버드 대학을 다닐려면

전부 다 가져야되요

그 당시 권력도 있어야 되고 (돈 있다고 가는  때가 아니였잖아요)

당연히 재력도 있어야 되고

거기다 공부잘하고 다 갖춰야 되는데

전부다 갖춘 상태에서 갔는데 뇌종양으로 결국 일찍 죽게된거에요  

그러니까 그 엄마가 당연히 미쳐야지요

어떻게 안미치겠어요

미쳐가지고 삼년동안 방황을 하셨더라구요

그때는 해를 봐도 욕나오고

꽃을봐도 욕나오고

달을 봐도 욕나오고

뭐를봐도 욕밖에 안나오니까 욕을 하고 다니는 거에요

 

그런데 삼년만에 정신이 들어가지고

그때사 정말 큰 깨달음을 얻으셨더라구요

그 아들이 내인생을 허비하지 않도록 왔던 관세음보살 이였구나

나는 아무것도 부족한거 없이 너무 행복하게 살고

이게 인생의 전부인줄 알았는데

그게 인생이 아니라고 하는 거를 그거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나한테 왔던 관세음보살 화신이였다

이걸 깨달은 거에요

그 다음부터는 누가 무슨 문제를 가지고 와도

그게 뭐 문제냐고

사실은 별문제가 아니에요

죽고 사는 것도 사실은 큰 문제가 아닌데

그 나머지가 뭐 문제여

 

어느분이 요즘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해야 되는 되요

한번 더 가면 되지 뭐

부도나게 생겼는데요

죽고 살고도 하는데 부도 나는게 뭐 큰일이여

세상에 큰일이 없어져 버린거에요

 

부처님 말씀에 백척간두 수진일보 百尺竿頭  須進一步 라는 얘기가 있는데

백척의 장대가 30m 인데 장대에서 한발짝 더 뛰라면 죽으라는 얘기 잖아요

그런용기를 가지고 인생을 보면 안될께 없잖아요

그래서 긍적적인 생각의 시작은 용기다

그냥 부처님을 향해서 가는게 아니라

이 단계들을 우리가 차곡차곡 가는 거에요

그래서 내 인생은 뭐가 어떻게 부족하고

남어 돌아가서 이런 상황이 왔나

자기인생에 대한 탐구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거지요

 

독일의 문호 괴테가 얘기한  것처럼

눈물젖은 빵을 먹어 가면서 밤새워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볼때

인생에 진정한 가치가 나오는 거지

다 갖춘 상태에서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이 살다가

어느날 털거덕 걸리리까

이게 내인생 이였나

하는 부분들이 오는 거지요

본래 그 인생 이였다니까요

그 인생이에요

 

그래서 두번째는 용기를 가질때는 어떤 성취가 반드시 뒤따르게된다

용기 없이는 이루어질께 없지요

성취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인생을 되돌아 보는 탐구

그 다음에 그것으로부터 성취가 이루어지게 되지요

용기를 갖지않으면 인내할수 없는 거에요

대부분 우리 불자들은 공통적 특징이

이루어져도 떠나고 안 이루어져도 떠나고,

너무 잘 이루어져 가지고 떠나는 경우도 많어

도대체 뭔 일인지 이걸 모르겠어요   

이 이치를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삼년은 한번 기도를 해봐야 될꺼 아니에요

되던 안되던 삼년은 해봐야 되는데

삼년이래야 천일 이에요

그런데 그전에 다 이루어져도 떠나데

 

부처님 말씀에 회자정리 생자필멸  會者定離 生者必滅 이니까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되고

태어난자는 반드시 죽는다고 그랬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불만은 없는데

우리가 오로지 꾸준히 기도를 한다면

인생에서 훨씬 많은 것을 이룰텐데

불자들은 말로는 하는데 인내라는게 없구나

인내가 없으니까 우리사회에서 마이너 리그로

자연스럽게 타락해 가는 거에요

 

 

 

범부중생 凡夫衆生 ,,,견도見道 이전으로 올바른 이치를 깨닫지 못한 사람

 

제가 30년전에 부산에 있을때 어느 교회가 있었는데

그 당시 천만원이면 굉장히 큰돈이에요

천만원씩 가지고 와서 줄섰다고 그러더라구요

여기 남천동이에요

그러면서 돈없으면 옆집가서 빌려다가 십일조 낸다는 거에요

나는 그런거 까지는 원하지 않아요

우리는 정말 한가한 신앙을 하고있다

이루어져도 불만

안이루어져도 불만

부처님은 어떻게 그 비우를 맞추겠어요

우리가 부처님 비우를 맞춰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부처님 말씀을 따르게 되면은 생기는게 많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성경을 읽어가면서 참 재미있게 표현을 했구나

장산 꼭대기에서 하루는 예수님이 12제자에게 돌맹이 두개씩 집어와

그랬더니 어떤 친구는 딱 모래두알  달랑달랑 들고서 올라가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바둑돌 2개 가지고  띵까띵까 하면서 올라가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짱돌 2개 주머니에 넣고서 톡톡 튀어 올라가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큰 바위2개를 짊어지고서 낑낑 거리는 친구도 있고..

예수님이 다 내놔봐라 그러니까

모래2알 내놓는 친구

바둑돌 2개 내놓는 친구

짱똘 2개 놓는 친구

큰 바위 2개 내놓는 친구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떡으로 변해라'

그랬단 말이에요

 

이건 신앙하는 자세가 필요한거에요

누가 모래 두알 가져갈줄 모르나

알어요

띵까 띵까 갈수 있어요

내가 수고해서 힘들게  해가지고 현실에서 성취하는게 필요하잖아요

인내가 필요한거에요

우리는 늘 처음처럼

초심정말 중요한거에요

초심을  잃으면 성취를 못하는 거에요

제일중요한게 초심불망 初心不忘,

처음의 마음을 잊지않음

어느때부터 우리 불자들은 쪼끔만 여유가 있게되면 초심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용기를 갖고 초심을 지켜야 되는데

이 초심지키기가 정말 어려운 거에요

 

우리가 비슷하다 그거를 도찐 개찐 표현거든요  

윳놀이 할때 1점나오면 도라고 하고

2점 나오면 개라고 하지요

1점이나 2점이나 그게그거 다

그런뜻이 도찐개찐 이에요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에요

충청도에서는 어느날 안보여

평생 안보고 살수있나요

원수도 아닌데 외나무다리에서 딱 걸리지

어쩔수 없이 만나면 

 '요새 왜 안보여'  그러면 

 '소원성취 했는데  뭣~허러 간대유'  

충청도식

 

부산식은 어떻게 되요

보기싫은 그신도 담뿍 들어내면 온다는 거에요

그 표현 무섭게 하되

법우들끼리 그런표현 하시면 안되요

다음생에 안만날것 같은데 또 만난다니까요  

어느분이 살짝 귀에다 대고

누구만 안나오면 내가 나올수 있는데요

그냥 네가 졸업해라

왜요, 나는 스님한테 서운하게 한게 없는데요

그러니까 다른데 가라고 그러지

너는 어디가도 다른스님 서운하게 안할테니까 적응할수 있어

근데 네가 미워하는 저 신도는 부족하다매

그 사람 내 보내면 다른데 가서 또 그렇게 할꺼 아녀

그러니 차라리 네가 떠나고 말아야지 어쪄것어

그렇게 하면 안되요

법우잖아요

 

우리가 똘똘 뭉쳐가지구 포교를 해도 부족한데

불자들이 다 그쪽으로 가는 거에요 (기독교)

똘똘 뭉쳐가지고 법우들이 소중하다는걸 알아도 부족한데

누구 뵈기 싫어서 못나온다고 하면

그게 어떻게 불자의 태도가 되냐 이거요

그래서 서로 포용하고 끌어 안어주고

힘들으면 합심해서 기도해 주어야지

그게 무슨소리요

 

깨닫는게 뭐요

너와내가 둘이 아니라면서

그 신도 뵈기 싫어서 못나온다면서

둘이 아니긴 뭐가 둘이 아니여

우리가 이런부분들에서 대오각성을 해야되요

부산 무너지면 불교 껍데기요

이미 부산불교는 껍데기라고 진단하고 있는데

왜,  서로불자들끼리 뵈기 싫어 못나온다면 그게 무슨 불교여

대오각성 하자구요

어느 신도가 밉다하는 생각은 내생각 이에요  

내 생각에 문제가 있는 거에요

밉다는 생각을 갖게 되니까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되고

세상이 다 귀찮아지는 거지요

 

어느불자가 저한테 와가지고

스님 , 제가 처음 올때 절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연애할때보다 훨씬더 강하다는 거에요

어느 순간에 한사람이 미운사람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미운생각만 점차점차 커져가지고 온 우주가 다 뵈기 싫은거에요

그래가지고 그걸 이겨내는데 힘들었다는 거에요

한달정도 지나가니까 다시 그설레임이 다시 오더라는 거에요

 

대상이 미워서 생긴게 아니라

내 마음에 고비가 끈임없이 오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고비를 넘기고 또 넘기고 할때

극락세계가 오는 것이지 한방에 극락 세계 안되지요

충청도에서는 그걸 뭐라고 표현을 하냐면... 아-나-콩알

그런 얘기가 있어요

쉽게 안된대는 뜻이지요

그래서 고비고비 끊임없이 올라가는 거에요

용기를 갖은 사람은 다음 단계가 중도인데

용기를 갖고서 부처님전에 왔다면

그 어떤것도 받어들일 필요가 있는 거에요

미워하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하는 것은 전부 내 생각 이에요

 

그래서 티벳 불교에서는 내 부모형제로 보라는 거에요

그 뿐만 아니라 파리나 모기도 내부모로 보라는 거에요

언젠가 전생에 나를 위해서 모든걸 전부 털어주고 갔던

그 부모라고 생각해 보라는 거에요

그리 생각해 보면 미워지겠냐라는 거지요

우리가 그런생각 안들지요

너는 너고 나는 나구

그래서 티벳불교에서는 철저하게

그것부터 철저하게 훈련을 시키는 거에요

저 사람이 전생에 내 부모였다면...

 

어느사람이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한가하게 있는데

누가와서 쿵 받아 갔고 홀딱 뒤집어져 물속에 들어갔어

누구여 ?

나와가지고 보니까 빈배가 받아가지고 업어진거에요

빈배에다 욕하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욕할 대상이 없잖아요

그와 같다는 거에요

아는 사람이면 사고났어도 서로 대화하고 하잖아요

실수해도 이해할수 있는  것처럼

트벳트에서는 전생에 어느땐가 엄마아빠가

나를 위해서 모든것을 베풀어줬던 은혜를 생각하면은

서로 미워할께 없다는 거지요

 

이건 하루아침에 안되니까 연습하고 또하고

계속하다 보니까 되더라는 거지요

희말라야 산을 넘어 오면서 동상에 걸려 다리를 잘라도

미워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다는 거에요 

그게 이미 승리 한거에요 

땅이야 잃을 수도 있고 얻을 수도 있는 것인데  

더중요한게 마음 땅

그러니까 전세계 불교를 지배하고 있잖아요

티벳불교가

그 마음하나가

 

그래서 용기를 갖게되면 부정과 긍정의 분기점에서

자기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볼수 있는  눈이 생겨요

거기에서 무언가 성취할려고 하는 희망을 갖게되고

그러면서 참고 견디는 힘이 생겨요

우리가 참고 견디지 못하는 힘이 한국사회에 너무 팽배해요

참고 견디는 힘이 없어졌어요

우리 국민들이 긍정적 생각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가 되는 거에요

참고 견딜수 있을때 진정한 용기가 나오는 것이고

거기에서 힘이 나오는 것이지

참지도 견디지도 못하고 화내고 하면은 안되지요

 

우리가 탐내고 성내고 어리섞은 것을 삼독三毒

그러는데 여러분들 독으로 여겨져요

안여겨 지지요

때로는 화를내면 그렇게 시원하고 개운하고 좋을때가 많은데

그게 만약에 독약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생각이 들겠어요

절대 안들지요

그런데 부처님은 탐내고 성내고 어리섞은 것을 독약이라고 하셨어요

세가지 독이 삼독三毒

그런뜻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탐내고 성내고 어리섞은 짓을 하면서 되게 좋아하잖아요

그러면 부처님이 맞을까

우리가 맞을까

고민을 해봐야되요

 

 

 

부처님은 일체지자 一切知者,

모든 현상의  평등과 차별을 아는자

곧  부처님을 일컬음

 

부처님은 모든것을 다 아시는 분이거든요

탐내고 성내고 어리섞은 것 중에서

화내는게 제일 위험하다고 하셨더라구요

도대체 화내는게 왜그렇게 위험할까

삼악(지옥 아귀 축생)도 중에서 지옥이 제일힘들어요

지장경에 많이 나오잖아요  

지옥가는데 제일 효과적인게

탐내는것두 아니고

어리섞은것두 아니고

화내는 거에요

지옥가는데는 최고 빠르더라는 거에요

화내는게,

 

화 한번 내면 평생지은 공덕을 불로 태우는것과 똑같다고

화내지 말라고 하셨더라구요

근데 화가 안납니까 나지요

요새 매스컴보면 정말 답답한게

국민들을 전부 화내게 할라고 부추기고 있어요

저는 화 안내요

불쌍하게 생각하는 거에요

화를 내게 유도하는 분들도 불쌍한 사람들이고,

저 업을 어떻게 다 받을까

남을 화나게 할라면 본인들이 먼저 속에서

심리적으로 지옥을 만들어야 가능한거에요

그러니까 지옥가는 저중생들 어떻할까

 

 

 

부처님은 육도에 다 계시다

 

어느분이 지옥에 가보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이 거기 계시더라는 거에요

지옥에도 부처님이 계세요

육도에 다 계시거든요

부처님 안가시면 누가 구제하라고

그래 가 계신거에요

지장보살님은 거기서 진치고 사시는데 뭘..

지옥중생들 구제할라니까 상주 하시는 거지

화를 많이내게 되면 심리적으로도 본인의 입이 쓰잖아요

입이 쓰다는건 온몸에 독소가 그 만큼 많이 퍼져나왔다는 얘기 잖아요

지옥을 많들어 가지고 불로 활활 타는 거에요

 

지옥의 특징은 화를내는거

분노를 하는거

남을 공격하는거

오늘날 전 매스컴이 다 

너.. 그러지요

미안하지만 손가락 5개 중에서 2개는 저쪽 몫이고

3개는 내몫이요

5분에 3이 내꺼여

누구탓이 더커요

내 탓이여

공업중생이여

상대방 탓은 2개밖에 안되고

나는 반절이상이 되는데

내탓이라니까요

이게 공업중생의 특징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자꾸 전 국민들이 분노에 휩싸이게 되면

복력을 엄청나게 소멸해 같고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럴때 용기가 필요한거에요  

과감하게 떨칠수있는 용기

용기를 갖게되면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거지요

이걸 갖지 못하게 되니까 절망 슬픔 두려움 좌절

우리 국민들이 전부 그쪽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는 잊으면 안되는게 있는데 돌아서면 다 잊어

한국사람들의 특징이 잊는 것인데 그게 하루아침에 바뀜니까

우리는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서 소중한 교훈을 얻고 있는 거에요

우리가 그 희생을 가장 갑지게 승화시키는 것은

우리 사회에 안전망을 다시 구축하고

전반적인 시스템을 검토해야되요

근데 그게 안되요

그게 왜 안되느냐 하면

한사람 한사람 의식구조에서 나오는 거에요

한사람 한사람 의식구조가 바뀔때

그 사회의 시스템이 바뀌는 것이에요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부분

용기를 가지고

슬픔을 떨쳐내고

두려움을 떨쳐내고

절망을 떨쳐내고

좌절을 떨쳐낼때

진정으로 의식수준이 높아질때

사회전체가 밝아지는 거에요

그게 극락으로가는 시초가 되는 거에요

극락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할때에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 슬픔 절망 좌절 두려움 이런것을

용기를 내서 바꾸어 나가는 거에요

요렇게 되면 극락의 첫걸음이되는 거에요

 

많은  불자들이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불교가 무엇인지 진면목을 보자는 거에요

오늘 극락세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으로 용기를 갖는

진정한 불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

여러분 사랑합니다 ♥

 

 

 

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

제25회 불설아미타경-극락의 생을 누리는 방법1 

2014-05-28 방송분에서 옮김. ch_()_

 

 

 

 

 

 

 

 

  본당인 극락전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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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각에서 아산시를  내려다보는 풍광이 일품이다  (마곡사 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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