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TV 광우스님의 소나무... 행복을 만드는법

조회 수 166 추천 수 0 2019.07.18 19:51:51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행복과 불행도

다  자기가 지은 업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어놓은 복이있어야  태어날 때마다

행복하게 살아갈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가 지어놓은 복이 없으면 (박복하면 ) 살아

가면서 힘들고  괴롭고 장애가 있다고  누누이

말씀하셨어요


경전에 보면 부처님께서 복이라는 것을

굉장이 중요하게 언급하신 것을 많이 봅니다

의외로 한국 불교에서는 복이라는 것을

굉장이 낮게보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혜를 닦아야지 복을 닦으면 뭐하냐

깨달음을 구해야지 복을 구하면 뭐하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런분들은 부처님의 경전을 제대로 안보신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경전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부처님께서 지혜를  얻기 위해서도 반드시 밑바탕에

복이 있어야되고 복이 없으면 공부도 할수없고

수행도  할수가 없대요


그러니까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도 밑바탕에 복이 있어야

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도 복이 있어야 된다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왕자였다가 29살에 머리를 깍고 출가 하셔서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35살에 깨달음을 얻으십니다

35살에 깨달음을 얻기 직전에 마왕파순이라는

마구니가 나타나서 부처님의깨달음을 방해합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마왕 파순에게 항복을 받으시고

마왕 파순을 내쫏고 난뒤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장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부처님께서 훗날 제자들에게 깨달음을

얻기 직전에 마왕파순을 항복받으실때  그당시의 상황을

뭐라 표현하셨느냐 하면 ´마왕 파순을 항복받을수 있었던

것은 과거 전생에서부터 지었던 복과 공덕의 힘이였다´

아함경에 그런 구절이 나옵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기 직전에 마왕파순을

항복받은 힘이 지혜의 힘이라고도 표현하지 않으셨고

깨달음의 힘이라고도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복과 공덕의 힘으로 마왕파순에게 항복 받을수 있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처님의 수제자였던 천안제일 아나율이라는 스님이계셨어요

아나율스님께서  잠을자지 않고 수행을 너무 열심이

하시다가 눈이 멀어 버립니다


눈이 멀어버리는 대신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시는 데요

육신의 눈이 멀어버리니까 일상생활에  너무 방해가 되는

거에요


어느날 당신의 옷에다가 바느질을  해야되는데

바늘 구멍에 실이 안꿰어 지는  거에요

그때 한숨을 쉬면서  누구라도 복을 짓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내 바늘구멍에 실을 꿰어준다면 큰복을

얻게 될텐데...


하면서 한숨을  쉬고 있을때 부처님이 나타나셔서

아나율존자의 바늘구멍에 실을 꿰어줍니다

그때 아나율 스님이 깜짝 놀라서 부처님께서는

모든 복을 이루셨는데 무슨 복을 더 지으실께

있으셔 제 바늘구멍에  실을  꿰어주십니까


그때 부처님께서 하신 유명한 말씀이 있으셔요

여래는 (부처 붓다) 복을 지어도 지어도  만족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복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유명한 말씀을 남기시게 됩니다


부처님도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시고 부처가 되신

후에도 복짓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셨는데

지으세요

선업善業 을  지으세요 


이런말을 하면 복과선업을 굉장이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부처님 말씀 (경전)을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래요


세상에는 수많은 힘이 있는데 

권력의힘, 명예의 힘, 육체적인힘,

모든 힘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복력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의 힘이 가장 강력하다

복있는 사람은 뭘해도 잘되요

싸움을 해도 반드시 이기고

사업을 해도 반드시 성공을 하고

무엇을 해도 반드시 성취하게되요


복이없는 사람은 무엇을해도 일이 안풀려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복력福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복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요


탁복濁福


탁한복 ...잘먹고  잘사는 일

잘먹고  잘사는 복을 탁복이라고 한다

탁복은 수행자가 추구해야할 복이 못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탁복은  쓰고  나면 바닥이 나는 복입니다


비유하자면 하늘에다가 화살을 쏘면 하늘로 올라가다가

화살의 힘이 다떨어지면  밑으로  뚝 떨어지죠

탁복도 자기가 전생에 지어놓은 복으로  이번생에

잘먹고 잘살다가  이번생에 복을 다쓰고 나면

다음생에 괴롭고 힘들게 살아야되요


그래서 탁복을 삼생에  원수라고 한다

왜냐하면 과거전생에는 복을짓는라고 시간을 다

허비하고 이번생에는 복을 다 써먹느라고  시간을

허비하고  다음생(후생) 에는  남은복이 없어서  

괴롭고 고통속에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삼생에 원수라고 합니다




청복淸福


맑은복 ´    수행의복 ´   깨달음의복 ´   지혜의복

나를 지혜와 깨달음으로 이끌어주는 복을  청복이라고  합니다

지혜나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도 반드시 복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지혜의 길로 이끌어주는 복을  청복이라고 한다


청복의 대표적인게 좋은 스승을 만나는일  

좋은 도반을 만나는일

내가 수행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걸림이 없이

건강하게 수행할수 있는 복 (육체가 건강한복)이 있는데


중생들은 탁복을 원한다

사실 이게 번뇌의 근원이거든요

잘먹고  잘살고  좋은집에 살고  하는  복은

쓰고 나면 바닥이 나는 복이에요


부처님께서는 마땅이 불제자들은 청복을 구해야

된다고 누누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불자들은  복중에서 절대로 청복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불자의 목표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고  지혜를 얻는 것이고 

성불하는게 불자의 목표라면 성불하거나 깨달음을 얻거나

지혜를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청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복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머나먼 과거 전생에 어느 도시에 재정관이 있었는데

고대인도의 재정관은 굉장이 높은 벼슬이였다고 합니다


재정관에게는  간다 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간다도 재정관이 됬습니다

어느날  자기집 재산을 맡아보는 집사가 간다 재정관을

이끌고  그  집안의  재산창고를  보여주게 됩니다


재산창고를 보니까 자신도 몰랐던 어머어마한 재산들이

가득  쌓여있는 거에요  집사가 간다에게 얘기 하기를 

이 가문에 있는 모든 보물과 재산은  아버지와 윗대

조상님들이 차곡차곡 모아둔 재산들인데  앞으로 

이 모든 재산은 재정관님 것입니다


간다가 가만히 재산을 본뒤에 집사에게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이 수많은 재산을 실컷 모아놓고 아버지와 조상님들은

돌아가실때 왜 안가져 가셨습니까 ?


하고 질문을 던졌을때 집사가  하는 말이 아무리

살아생전에 재산을 모아놨다 하더라도 죽을때는

가져갈수 없습니다  죽은뒤에 가져가는건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건 바로 업 입니다

내가 지었던 착한업(선업)

내가 평소에 지었던 나쁜 업(악업惡業)

선업이나 악업만을 가져갈수있지

이세상에서 살아생전 모아논 재산은 죽은뒤에

절대 가져갈수가 없고 오직 업만 가져갈수가 있습니다


간다가 그얘기를 듣고 죽은 뒤에는  쓸모가 없음을 깨닫고

생전에 다 써버리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면서 아주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특히 보름에 한번씩 한끼에 십만량의 돈을 투자해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하인이 북을 둥둥 두들기면서

우리 주인이신 재정관님께서 보름에 한번씩 한끼식사에  

십만량을 투자해서 식사를 하시니 모두들 와서 구경하십시요 

고액의 돈을 들여 하는 식사를 선전하게 됩니다


도시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싶어

간다 재정관의 집으로 모여들게 들고  간다 재정관의

밥먹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껌벅 놀랍니다


너무나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그릇과 의자와 장식품과

한번도 보지못했던 휘황찬란한 음식들을 보면서

다들 감탄을 하게 됩니다


보름에 한번씩 십만량의 돈을 투자하면서  하는 식사가

나라에 널리 소문이 퍼지게 되었는데  마침 시골에서

나무를 팔면서 사는  나무꾼이 이 도시에 오게 됩니다


가난한 나무꾼이 친구집에서 머무르고 있을무렵 보름이 되었대요

도시친구가 가난한 시골친구에게 오늘저녁이 간다재정관이

 한끼식사에 십만량을 투자해서 식사하는 날이니 구경가자   

그리하여 두사람은 간다재정관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간다재정관의 집에는 이미 수많은 구경꾼들이 가득모여있고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간다재정관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저렇게 호화스럽고 사치스럽게 밥을 먹는거는 살다살다 내가 처음본다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면서 주먹밥이나 먹다가 그 모습을  보니

너무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도시친구의 옆구리를 찌르면서 한입만 먹고 싶다

만약 저걸 먹지 못한다면 확 죽어버려야겠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에요


할수없이 도시친구가 나무꾼 친구를 위해서 앞으로 나가

간다재정관에게   ´ 멀리 시골에사는 친구와 같이왔는데

재정관님이 드시는 음식을 보고 친구가 한 숫가락만

먹고 싶답니다  한숫가락만 맛좀 볼수 있겠습니까  ´


간다 재정관이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을 합니다

그러지 말고 한숫가락만 주십시요 

우리 친구가 그걸 먹지못하면 죽어버리겠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짜리 음식인데 달라는 대로 다 퍼주면 나는 뭘 먹냐

´그냥 구경이나 해래 ´ 하고  매몰차게 얘기를 합니다


다시 시골친구가 도시친구에게 

내가 오늘 저 음식을  먹지못하면 오늘 죽어버리겠다 

이러는 거에요


서울친구가  의리가 있었는지 다시 재정관 앞으로 가서

친구가  그  음식맛을  못보면 오늘 죽어버리겠다고 합니다 

기가 막힌재정관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죽을 마음을 먹었다면 삼년간 돈을 받지않고

내밑에서 열심이 일을하면 삼년후에 음식을 맛보게 해주겠다 


나무꾼이 생각을 합니다

내가 삼십년을 일해도 저런 음식을 맛볼수 없을 바에야

삼년동안  열심이 일을해서 저음식 맛을 봐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나무꾼이 일단 집으로 갑니다


가족들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한후  삼년동안 나를

찾지말라고  말을한후 집을 나와  간다재정관의

집에서 열심히  일을 해줍니다


3년의 시간이 흐른후  집사가 간다재정관에게

저 나무꾼이 3년동안 흠잡을데 없이 열심이 일을 했는데

약속을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을 하니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하면서 하인들을

다불러 다음과 같이 명령합니다


앞으로 오는 보름날에 식사를 차릴때 나대신

나무꾼이 먹을 것이다  나무꾼이 식사를  할때

평소에 나를 대하듯이 완벽하게 시봉을 해줘라


식사하기로  한 날이 다가오자 나무꾼은 하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주인이 사용하던 욕조에서 깨끗이

목욕을 하고  주인이 입던 고급진 옷을 입고 주인이

먹었던 상에 앉아  십만냥짜리 음식을 받게됩니다


하인들은 북을 둥둥  치면서 널리 선전을 합니다

 3년 전에 간다재정관님과 약속을 했던  나무꾼이

3년 일을 모두 마치고 오늘 십만냥에 밥한끼를 먹는

날이니  모두와서 구경하십시요 

하고  널리널리 선전을 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가운데 손을 깨끗이 닦고 밥을

먹을려고  하는 찰라에 멀리서  모든 번뇌와 욕망이

사라지신 성자께서 탁발을 할려고  지나가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때 나무꾼이 문득 이런생각을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뼈빠지게

일만하면서 살아왔다


이음식 하나 얻어 먹기위해서 3년동안 정말 몸과마음을

다해서 열심이 일을해서 이음식을 얻어먹게 되었다

하지만 이음식을 먹어봤자 내뱃속에서 하루나  하루반만

있을 뿐이다


결국 하루 지나면 똥오줌으로 변할 뿐인데 내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힘들고 괴롭게 사는 이유는 전생에

복을 안지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음식을 먹어봤자 똥오줌이 될뿐 이지만

이 음식을  저 수행자에게  올린다면 수없는 생 동안

나의 복이 될것이다 그러니 이음식을 공양올려서

복을짓자  이런 마음이 올라옵니다


나무꾼은 온갖 영양가있는  귀한재료를 써서 만든 

우유죽을  황금그릇에 담아 성자에게 갑니다


존자시여

이 공양을 복을짓기 위해서 존자께 올리고자 합니다

부디 이공양을 받아주십시요 

이렇게 청을 합니다


그때 성자께서 들고있는 발우에 우유죽을  붓는데

반정도 찼을때 성자께서 멈추라고 합니다

그때 나무꾼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음식을 나누어 먹기 위해서 드리는게 아닙니다

오롯이 제 복을 짓기위해서 드리는 겁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드리고 싶으니까 이음식을 받아주십시오 

하고 그 발우에다 음식을 하나 가득 담아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번뇌와 욕망이 완전이 사라진 성자에게

삼배를 올린뒤에 다음과 같이 서원을 세웁니다


바라옵건대 제가 복을 짓기위해서 이 공양물을 올렸습니다

제가 태어날 때마다 항상 행복하게 해주시고 존자께서

깨달으신 그 진리를 저도 깨닫게 해주세요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게 됩니다


그때 공양을 받으신 성자께서

그대가 바라는 바와 같이 소원을 성취할것입니다

하고  축원을 해준뒤에  발우를 들고 깊은산 숲속에

오백명의 성자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서 오늘 신심이

깊은 사람에게 귀한 음식을 보시 받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오백명의 성자에게 우유죽을 따라

 줬어요


책에는 오백명의 성자에게  그  우유죽을 따라줬는데

모자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오롯이 그 성자의

신통력과 공덕의 힘이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3년동안 열심이 일해서 자기못으로 받았던  십만량짜리

음식과 우유죽을 그 성자의 발우안에 가득 넣어 주고

그  발우를 받은 성자가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 구경왔던 도시의 수많은 구경꾼들이 엄청난 감동과

기쁨을 느끼면서 박수갈채를 보내고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이때 자기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간다재정관이

깜짝놀랍니다   무슨 일이기에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환호성을 지르는지 하인을 불러 물어봅니다


하인이 자초지정을  이야기하니까 간다재정관이 깜짝

놀라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엄청난 희열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간다 재정관도 굉장한 선근이 있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누군가 좋은일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똑같은 희열과 기쁨을 느끼는 것은  굉장이 강력한

선근이라고 합니다


선업을 지을수있는 강력한 힘이지요

자기가 3년동안 열심이 일한 댓가로  십만냥 어치의

사치스럽고 호화스러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줬는데

거기서 엄청난 공덕을 지은  나무꾼의 이야기를 듣고

나무꾼에게 달려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에게는 엄청난 재산이 있지만 나는 한번도 누군가에게

베푼다거나  복을짓고 선업을짓고 공덕을 쌓아야  된다는

것을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가난한 그대가 이와같이 훌륭한 공덕의 복을 지었으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그대에게 너무나 감탄을 하였다

그러면서 간다재정관이 나무꾼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대가 거룩한 성자에게  공양을 올린 그 공덕을 나에게도

나누어  준다면 내 재산에 반을 나누어 주겠습니다

나무꾼이  주인이시어 제가지은 공덕에 복이 있다면

이복과 공덕과 선업에 힘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하고 선언을 합니다


간다 재정관이 너무기뻐서 자기의 재산을 반을 나누어

주고 주인과 하인관계가 아니라  친구로써 평생우정을

지키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 나무꾼이 자기가 지었던 선업에 힘입어서 죽어서

하늘세계에 태어나 천상의 복을 누리다가 석가모니

부처님의 시대에 사람으로 다시태어나게 됩니다


나무꾼이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에 태어나게 되었을때

석가모니 부처님의 십대제자중에 지혜제일 사리불스님의

신도집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는데 이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집안의 모든 우환이 사라지고 집안에 좋은일만

생기더래요


그리고 어머니가 아이를 임신하고 난후부터 자꾸 마음에서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싶은 열망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전생에 큰복을 지은 아이에 영향이지요

그래서 아이를 임신해서 아이를 낳을동안 수많은

스님들에게  항상 공양을 올렸답니다


아이가 태어난뒤 큰 잔치를 벌여 사리불 스님과 수많은

스님을 모시게 되는데  이신도가 사리불스님에게

우리 아이를  위해서 축복을 내려주십시요

하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서 사리불스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아들을 임신을 했을 때부터 집안에 모든 우환이

사라지고  항상 좋은일만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아들에 이름을 수카꾸마라 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수카꾸마라는 행복한 아이라는 뜻이에요

사리불 스님이 수카꾸마라에게 축복과 계를  내려주게 됩니다


수카꾸마라가 무럭무럭 자라다가 7살이 되었을때

뜬금없이  어머니에게  ´저는 사리불스님 밑에 들어가

머리를 깍고 출가를 하겠습니다 ´

하고 선언을 합니다


어머니는 너무나 불심이 깊었기 때문에 아들의 출가를

허락하여 머리를  깍고 출가를 해서 사리불 스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후 사리불 스님이 수카에게 깨달음(아라한)을

얻을수 있는 주제를 줍니다


출가후 7일후에 사리불스님이 수카를 데리고 마을에

내려가  탁발을 하려고 하는데  7살짜리 수카가

사리불스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스승님 저는 지금 탁발을 갈때가 아닙니다

아라한이 되기 위해서 수행을 하겠습니다

사리불 스님이 허락을 합니다


사리불스님이 탁발을 나갔을때 수카는 고요히 가부좌를

틀고  사리불 스님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깊은명상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아라한이 될려면 4단계가 있어요 (성문사과 聲聞四果 )

일단계는 수다원須陀洹

이단계는 사다함斯陀含

삼단계는 아나함阿那含

사단계는 아라한阿羅漢


동자승 수카가 순식간에 삼단계 아나함이 되버림니다

3단계 아나함에 갔을때 사리불스님이 탁발을 하고 와서

막 절로 들어갈려고 할때 석가모니부처님이 그걸 꾀뚫어 

보시고  지금사리불스님이 절에들어가서 수카동자승을

부르면 아나함에서 멈추고 아라한이 되는데 방해가

될것이다


그러니  내가 사리불이 수카동자승이 수행하는 것을

방해되지 않게  막아줘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석가모니부처님이 일부러 절안에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다가 사리불스님을 만났을때  법에대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습니다


사리불스님과 부처님이 서로 대화를 하는 그사이에

드디어 수카동자승이 아라한이 됩니다

모든  번뇌와 욕망이 사라진 아라한이 되는 순간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걸 알아차리시고

사리불아 이제는 들어가도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아라한이된 수카동자승이 자리에서 일어나 사리불스님에게

삼배를 올린뒤에 스승님 오셨습니까 하면서 아무런일도

없었다는 듯이 스승이 가져온 음식물을 공양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부처님께서 저녁에 수많은 스님들을 모아놓고  

어린수카 동자승이 전생에 나무꾼이였을때의 이야기와

이번 생에는 전생에 지었던 강력한 선업의 힘에의해서

어린동자승이 아라한이 되었다


이야기를  들은 수많은 스님들과 불제자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찬탄하였다고  경전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카는 7살에 출가하여 출가한지

8일만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7살에 출가해서 출가한지 8일만에 아라한이 될수 있었던

것은  전생의 복으로 수월하게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카동자승은 전생에 수행 안했어요

3년동안 뼈빠지게 일해서 얻은 귀한 공양물을 성자에게

올리면서 태어날 때마다 행복하게 해주시고 성자께서

얻은 깨달음을 저도얻게 해주십시요


그런 간절한 원력과 한번의 귀중한 공양을 올린 복으로

이번생에 7살에 출가해서 8일만에 아라한이 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이 귀중하고 대단한 거에요

지혜를 구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도

반드시 밑바탕에 복이 있어야된다


단, 탁복이 있으면 안되요

잘먹고 잘사는 어리석은 복은 깨달음에 의미가 없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청복을 많이 지으시기 바람니다


복이있으면 무슨일을해도 잘풀리고  복이있으면

지혜도 깨달음도 얻을수 있다는 가르침을 가슴속에

깊이 각인하면서 항상 복을짓는 불자가 되시기를

간곡하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싶습니까

복을지으십시오

선업을 지으십시오

공덕을 쌓으십시오

복과 선업과 공덕의 힘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BTN, 165회 행복을 만드는 법  

방영일 : 2019.06.05 (수)









List of Articles
[알림]  법안스님 지장기도 하는 방법 안내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질투와시기는 모든 공덕을 무너뜨린다

  • 2019-09-24
  • 조회 수 61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우리앞에 펼쳐진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지은 업 입니다 이번생에 살아가면서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것은 내가 과거에 복을 많이 지었기 때문이며 힘들...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금강경의 공덕과 가피

  • 2019-09-08
  • 조회 수 108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소의경전(의지하는 경전 ) 이 금강경입니다 금강경의 원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 인데 ...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능엄주 가피 이야기

  • 2019-08-24
  • 조회 수 116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신심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불교에는 수많은 수행법과 기도방법이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부르시...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법화경의 가피 공덕

  • 2019-08-09
  • 조회 수 112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불교는 윤회의 세상이 있는데 여섯가지 세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지옥도地獄道 아귀도 餓鬼道 축생도畜生道 아수라도阿修羅道 인간도人間道 천상도...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반야심경과 부처님의 가피

  • 2019-08-03
  • 조회 수 140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운전 기사분께서 연세가 지긋하신 점잖은 분이셨는데 스님 뭣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택시를 타면 기사분...

불교 TV 광우스님의 소나무... 자신부터 다스려라

  • 2019-07-28
  • 조회 수 121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나무를 오랬동안 진행을 해왔습니다 소나무에서 항상 여러분들에게 강조했던 메세지가 업장 소멸을 하고 기도를 많이하고 복을짓고 항상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