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TV 광우스님의 소나무... 자신부터 다스려라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19.07.28 09:53:24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나무를 오랬동안 진행을 해왔습니다

소나무에서 항상 여러분들에게 강조했던

메세지가 업장 소멸을 하고 기도를 많이하고

복을짓고 항상마음을 잘 사용해야된다


내가 지은업은 좋은 업이든 나쁜업이든 반드시 내가 받는다

인과 업보가 분명히 있다고 누누히 강조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소나무를 통해서 소원성취라든가 가피를 받으신 수많은

불자님들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도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소나무를 보고 마음에 큰 자극을 얻어서

열심히 기도하는 보살님들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개중에는 실제로 연락이와서 스님말씀대로 기도를 했더니

엄청난 가피를 받았어요   소원성취를 했습나다  하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분들은 아무리해도  전혀 효과가

없어요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항상 제가 드리는 말씀이 내가 지은  업은 내가받는다

기도한 공덕도 내가 받는다.  다만 전생에 지어놓은

복이  많은사람은  기도를  조금만해도  효과를 빨리

보고  전생에 지어놓은 복이 없거나  업보가  너무

두꺼운  사람들은  기도를  많이 해도 효과가 더디다


당장 효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효과가 있든 없든

내가지은 기도의 공덕은 다음생에라도 내가 받는다

이번생에 복과 공덕과 선업을 쌓는 마음으로, 업장을

소멸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를 하라고 누누히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열심히 백일기도 하고  관세음보살도

부르고  자기만의 기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느껴지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하고  갑갑한

마음이 들거에요


부처님 공부를 하다 보면 솔직히 한가지 인정해야

될께 있어요    안되는건 안됩니다. 안되는게 분명히

있어요.  실제로 기도를  하면 모든소원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요


예를 하나들면 광우스님이 대통령이 되게 해주세요

하고 천일기도를 하고 만일 기도를 한들 이번생에 

대통령이 못되는걸 스스로 알아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절 인연이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될수있는  수많은 조건들이 무르익고 무르

익어서 대통령이 되는 겁니다  혼자만 잘나서 대통령이

되는게  아니에요


수많은 인맥과  사람들과의 관계라든지 조건과 환경들이

갖추어져야 대통령을  할수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출가를 해서 평생 절에있던 스님이 갑자기

부처님한테 이번생에 대통령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한들 되겠어요

안되지요


어떤사람이 영화를 보고 나서 자기도 어벤져스가 되는게

꿈이에요   자기도  날라다니고 싶어서 부처님앞에서

부처님 저도  히어로가 되게 해주세요

하는 소원을 빌면 되겠어요

안되는건 안됩니다


중요한건 사람마다 똑같이 기도를 해도 

부자되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는 이루어졌는데

자식말좀 잘듣게 해주세요

아무리 해도  안된담니다

그러니까 안되는건 안데요


어떤분은 죽을병에 걸려서부처님한테

저 몸좀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는 이루어 졌는데

부처님 사업 대박나서 부자되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는 안이루어 지는 거에요


어떤소원은 금방 이루어지는것 같은데

어떤소원은 더디게 이루어 지는게 있어요

부처님 말씀을  공부를 하다보면 안되는건 안되는구나


어떤소원은 금방 이루어 지는것 같은데

어떤소원은 더디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불교에서 말하는 기도의 진정한 의미는

안되는것을 되게해주세요 

하다가 안되었을때 

부처님 영험없네

광우스님 다 뻥이네

이런식의 기도는 진정한 기도가 아니라는 거죠


내가 기도를 하므로써 이루어질수 있는  거와

이루어지지 못한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꿰뚤어 볼수

있는 지혜가 생겨야 되고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내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내려놓을수 있는 지혜가 진정한 의미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신도분들중에 자기가 원하는  소원이 성취되지

않았다고 해서 절에 열심히 다니다가 발길을 끊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가짜 기도를 한거에요

부처님하고  타협을 볼려고 한거에요

부처님 내가 쌀한말 올렸으니 소원 들어줘야되

부처님 내가 불전함에 돈을 많이 넣었어

내 소원 들어줘야되


불보살님하고 타협을 보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어요

소나무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스스로 반성하고 가슴

찔려야할 분들이 제법많습니다


내가 기도를 하면서 불보살님과 타협의 기도를 하고 있는가

내 욕심과 욕망을 내려놓고 좋은일이 생기든 나쁜 일이 생기든  

다 내 업입니다


내 선업과 복을 닦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과연 나는 어떤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냉정하게 살펴봐야 됩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했는데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절에 다니지 않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심하는 것은

마음을  속이는 기도를 했다는 뜻이에요 


진정한 불자의 길을 걷고자 하면  마음을 닦고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의 길을 걷는 불자라면

나의 기도가 타협의 기도인지

진정한 기도법인지

한번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해도 안되는게 있어요

안되는 것은 내인연이 아니구나 

편안히 흘려버리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보리왕자의 전생


부처님당시에 보리라는 왕자가 있었어요

보리왕자는 한가지 소원이 있었는데

자식을 두는게 소원이였어요 

자식이 없었어요


어느날 부처님과 거룩한 스님들을 궁전으로 모셔

공양을  올리기로 합니다   공양을 올리기로 한날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하고  아름답게 장식을 하여

공양을 올릴 준비를 합니다


부처님이 들어오실 입구에다가 아주귀한 카펫을

깔아놓으면서 만약 부처님께서 이카펫을  밟고

들어오시면 이 공덕으로 나에게 자식이 생길것이다

이런생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때 부처님과 거룩한 스님들이 보리왕자의 공양을

받을려고 궁전에 도착을 합니다   들어갈려고 보니

궁전입구에 카펫이 깔려있는걸 보고 부처님이

보리왕자의 마음을 꿰뚤어 봅니다


내가 이 카펫을 밟고 지나가면 이 공덕으로

자식이 생길것이다

하는  마음을 일으켰구나

하지만  보리왕자는 이번생에 자식을 낳을 인연이

없다는  것을  부처님이 꿰뚤어 보십니다


만약에 부처인내가 이 카펫을 밟고 지나 갔음에도

불구하고 보리왕자가 자식이 생기지 않는다면

부처님에 대해서 의심하는 마음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니 아예 이걸 밟지 말아야 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


한데 보리왕자는 부처님 마음속도 모르고

부처님이 왜 밟고 안지나 가시지

하고 있을때  부처님은 시자였던 아난스님을

살며시 쳐다봅니다


아난스님이 부처님의 눈빛을 보고 부처님은

이 카펫을 밟고 지나가기를 원하지 않으시구나

하고  꿰뚫어 봅니다


그래서 아난스님이 보리왕자에게 부탁을 합니다

왕자님 부처님께서는 이 카펫을 밟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이걸 치워주십시오

그래야 부처님께서 마음 편안히 궁전에 들어가셔서

공양을  받으실 겁니다


그래서 카페트를 치우고 정중하게 모셔서 공양을

올림니다   부처님이 공양을 다 마치시고 난뒤에

보리왕자가  부처님앞에 무릅을 꿇고 합장을 하고

여쭤 봅니다


부처님이시어

부처님이 오신다고 해서 제가 입구에 귀한 카펫을

깔아놨는데 어찌하여 밟고 지나가지 않으신 겁니까

하고 여쭈어 보니까 부처님께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심니다


그대가  마음속으로 발원하기를  부처님이  카페트를

밟고 지나가면  그 공덕으로 나에게 자식이 생길것이다

라고 바라지 않았느냐  그런데 보리왕자여 그대는

이번생에 자식을 가질만한 인연이 없다


자식을 가질만한 인연이 없는데 부처님이 카펫을

밟고 지나간뒤에 그대가 자식이 생기지 않는다면

부처님의 위신력에 대해서 의심하는 마음을 일으킬

켰을  것이다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카펫을

밟지 않은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심니다


보리왕자가 깜짝 놀란거에요

부처님 제가 전생에 어떤 업연이 있어서 이번생에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저에게 설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심히 궁금합니다

저에게 법을 설하여주십시오

정중하게 간청을 합니다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대가 이번생에 아이를

갖지 못하는것 자체가 머나먼 과거전생에 지었던

업보이다   내가 그 이유를 설해줄테니 잘 들어라

하고 말씀을 하십니다


부처님 말씀에 의하면 보리왕자가  머나먼 전생에

부인하고 큰 배를타고 멀리 여행을  다니다가 큰

태풍이 몰아쳐서 배가 모두  부서지고  수많은

사람이 바닷속에 빠져 죽어버려요


기적적으로 보리왕자의 전생이였던 남자와

부인만이 극적으로 무인도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고파서  둘러보니 새는 엄청

나게 많은데 날아다니는 새는 잡을수가 없는 거에요

그대신 새들이 둥지에다 나은 알을 모조리 다 먹고

날지못하는 어린새들까지 잡아 먹으면서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는 거에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대는  그대의 삶을 주의깊게 살아가지를 못했다  

그대는 욕심에 의해서 새들의 알을 다먹었고

날지못하는  어린새들까지 다 잡아먹었다

그때의 그  업보로 이번생에 자식을 갖지못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내앞에서 쉽게 해결되지

않는 자신만의 문제라든가 거대한 벽같은 것들이

알고보면 전생에서부터 지었던 내 업의 결과물이다


보리왕자는 전생에 무인도에서 부인과 함께 새 알을

먹고 날지못하는 어린새들까지 다 잡아먹었다는

거에요


어느 큰스님은  이 이야기에 해설을 부치십니다

만약에 보리왕자가 알을 먹기는 먹되 알을 몆개

남겨 놓고  어린새들이라도 보호해 줬으면

아이를 낳았을 것이다


하지만 자비심이 없는 마음으로 어미 새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어린새들까지 다 잡아먹었기 때문에 

그   강력한 업보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해도

안풀리는 경우는 그만큼 전생에 내가 지었던 업보가

두꺼운 것들이에요   전생에 지었던 업이 약한거는 

기도를  조금만해도 효과를 빨리볼수 있어요


전생에 지어놨던 업보가 너무나 뿌리가 깊고  무거울

때에는  왼만큼  기도를 해도 쉽게 풀리지가 않아요 

너무나  업이 두껍고 이번생에 갚아야할 빛은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도저히 안되는 경우에는 내가 전생에 지었던 빛을 지금

갚고 있는 과정이구나 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일때

업보가 더빨리 소멸되요


풀리지 않는 문제를  겸허하게 내 업이고  내가 갚아야할

빛이고  내가 소멸해야할 업장이라는 것을 밎고 확신을

가지고  닦아나가면  업장이 더빨리 소멸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절에다녀도 효과도 없고 기도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고 복을지어도 효과가 없구나

하면서 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면 그 업보가

더디게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불자가 이번생에 살아가면서 가지는 마음가짐이에요


여러분들도 살아가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있을때

열심히  기도를 하세요   참회기도를 하시고 복과 선업과

공덕을 많이 짖고 래도 안풀리는게 있으면 내 빚이구나

지금 갚고 있구나

닦고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수행하고 정진하시면 여러분들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가 점점 이루어 지게 될겄입니다


절에 다니면서 기도하고 수행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어도  노여워 하거나 서운해 하거나 섭섭해 하지 마시고

내가 오래 갚아야할 빚이다

생각하고 이번생에 선업을 쌓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우빠난다 스님의 욕심


부처님 당시에 우빠난다라는 스님이 있었는데

우빠난다 스님은 굉장히 설법을 잘하셨다고 합니다

법문을 하시면 사람들 혼을 쏙 빼놨다고 합니다 


법문을  기가막히게 잘하는 대신에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우빠난다스님이

스님들이나 신도들한테  법에 대해서 법문을 하면

스님들과 신도들이 다들 감동을  느낄정도로

엄청난 변재를  타고 났다고  합니다


재물욕심이 많다보니까 이런일도 있었대요

고대인도의 스님들이 우기에 3개월 동안 동굴이나 

사원에서 안거를 마치고 나면 신도들이 스님들께

가사를 올렸대요


우빠난다스님이 첫번째 절을 찾아가서

여기서 3개월동안 안거를 살면 가사를  몆벌을 줍니까 

하고  물어보니

예   한벌을 줍니다

아 그래요

그 럼 제가 여기서 살겠습니다

하면서 우빠난다 스님이 신던 신발을  갖다놨어요


그런 다음 다른절에 또 갔어요

이 절에서 3개월 동안 안거를 살면 가사를 몆벌을 줍니까

예  우리 절에서는 두벌을 줍니다

그러면 여기서 살겠습니다

하고 거기다가 지팡이를  갖다 놨대요


또 세번째 절에 갑니다

이 절에서 3개월 동안 안거를 마치면 무엇을 줍니까

예   우리절에서는 가사를 3벌을 줍니다

저 여기서 살겠습니다  

하면서 물병을 갖다 놨어요


또 4번째 절에갔어요

여기서는 무엇을 줍니까

예  여기서는 가사 4벌을 줍니다

하니까  여기서 살기를 시작합니다


3개월 안거를 끝난뒤에 가사4벌을 얻고

첫번째 절에가서 가사 한벌을 주십시오

스님 살지도 않았는데 무슨 가사를 달라고 합니까

무슨 소리요

내가 살았다는 증거로 신발을 갔다놨어요

싸우기 싫어서  알았소 하면서 가사한벌을 줍니다


두번째 절에가서 가사두벌을 받아 오고

세번째 절에가서 가사3벌을 가져오고

살지도 않고 물건을 챙겨오다 보니 평판이 안좋은 거에요


엄청나게 법문을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재물욕심이

많아서 무슨 수행을 제대로 할수  있겠는가 하고 비난을

받는데 진상들 특징이 얼굴이 뻔뻔해요


우빠난다 스님이 어느날 길을 가고 있는데 비구스님

두분이 이렇쿵 저렇쿵 이야기를  하다가 우빠난다 스님을

보고 부름니다


우빠난다 스님 우빠난다스님

스님은 법문을 엄청나게 잘하고 지혜롭다고 들었습니다

그  지혜로움으로 우리 문제를 좀 풀어주십시오


다름이 아니라 신도가 가사천 두개를 주고 아주 귀

이불 한개를  주었습니다 어떻게 나눌지 고민입니다

원만하게 해결을 해주십시요

하고 부탁을 합니다


우빠난다스님이 보더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냐

예  스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럼 가사 하나씩 각각 갖고 귀한 이불은 내가 갖겠다

룰루랄라 하고 가져갑니다


두분  스님이 너무 화가나서 부처님께 찾아가서 자초지종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우빠난다스님을

부르시면서 사 실이냐고 물으십니다


우빠난다스님은 그래도 거짓말을 안하므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때부처님께서 식식거리고 있는 두명의 스님

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비구여   비구여   화내지마라

너희들을 화내고 성내게 하는 일은 이번 생 뿐만이 아니고

머나먼 과거생에도 우빠난다가 너희들을 화나게 했었다

부처님,  우빠난다스님이 머나먼 전생에도 우리들을

화나게 한적이 있었습니까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우빠난다스님의 전생이야기


그러자 부처님께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셨어요

머나먼  과거전생에 두마리의 수달이 있었는데

첫번째 수달의 이름은 강둑을 잘달리는 수달이고

두번째 수달은 수영을 잘하는 수달이라고 불렸다


두마리에 수달이 엄청나게 큰 연어를 한마리 잡았는데

누가 머리쪽을 먹고 누가 꼬리쪽을 먹을지 서로 다투고

있을때 자칼(늑대와 여우중간) 이 지나가고  있어요 


수달이 자칼을 부르는 거에요

자칼  자칼  이루와봐

이 연어를 누가 머리쪽을 먹고  누가 꼬리쪽을 먹어야

할지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네가 나누어다오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냐

니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


그러니까 머리쪽을 똑 떼가지고

이거는 달리기를 잘하는 수달거

그리고  꼬리를 똑 떼가지고

이거는 수영을 잘하는 수달거

살이 많은 몸통은 내거

하면서 몸통을 똑 떼가지고 달아나 버렸대요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때 두마리에 수달은

지금의 두 스님이고 그때의 자칼은  우빠난다 스님이다

머나먼 과거전생에도 우빠난다 스님은 너희들을

화가나게 한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우빠난다 스님을 실날하게 꾸짓습니다 
우빠난다여   너는 참으로 어리석구나

남을 가르치기전에 먼저 너 자신부터 잘 다스려라

자기자신을  잘 다스리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수행자가 진정한 수행자라고 꾸짓고  가르침을

베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나를 속터지게 하는 인연들도  과거전생부터의 인연들
들입니다.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인연들도

머나먼 과거전생부터 맺었던 인연일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도 나쁜 인연도 알고보면 과거전생부터

맺고 살아왔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업보에 인연

이였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 주변에서 속터지게 하는 사람들있죠

전생에도 여러분들 속터지게 했을까요

여러분들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은

여러분들 전생에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주었던

사람들일까요

결국은  자기가 지은 업보대로  가는 겁니다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잘 베풀고  내가 사람들에게

항상 좋은 인연을  베풀었던 사람은  내생에 좋은

인연 행복한 인연들을 많이 만남니다


남을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고  남을 불편하게 했던

사람은  다음생에 힘들고  괴롭고 불편한 인연들을

만나게됩니다


우리 주변에  기가쎈 사람들이 있죠

포교당을 운영하시는 스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가쎈 사람들이 가끔있대요


기가쎈 사람들은 조금만 자기를 안마추어 주면

뒤에서 험담하고  욕하고  다른절 가서도 그 절

욕하고 그런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얘기가있어요

복지을려고 왔다가 복 까먹는다

놀라운게 그런 사람들한테 좋게 말해줘도못알아  들어요

그게 비극이에요


저 사람이  구업을짓고  복까먹는 짓을해서 정말 좋은

마음으로 이야기 해줬는데도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

있어요


복을 까먹는 것도 본인이 까먹는 거고  괴롭게 사는 것도

본인이 지은 업입니다. 여러분들은 복짓는  마음으로 

절에다니세요


입으로라도 내가 복을 까먹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기자신을 다스려야 합니다 

입으로 짓건  몸으로 짓건 내가 지은 업은 내가 받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500명의 수행을 방해한 빠다니까스님


빠다니까라는 스님이  있었는데 이 스님이 500명의

젊은 스님들과 함께 부처님한테 가서 명상하는 수행
주제를  받게됩니다


명상법을 배우고 난뒤에 사원에 돌아가서 500명의

젊은  스님들께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젊은 비구들이여  우리가 직접 부처님께 명상법을

배웠으니 우리가 3개월동안 열심히 수행을 하자


그리고는 명상공간에서 열심히 수행을 하라는 

가르침을  준뒤에 빠다니까 스님은 낮잠을  잤대요


500명의 스님들은 한밤중까지  수행을 하고나서 내일을

위해서 눈을 좀 부칠려고 돌아 갈려할때  빠다니까

스님이 나오더니 이 게으름뱅이들아  부처님한테

명상법을  받았는데  잠이오냐


밤이 됬다고  잠자고,  잠잘거 다 자면 언제수행할래

그러니 가서 다시수행해라

하고  돌려보낸뒤 방에가서 또 잠을 잣대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500명의 스님들이  잠을 못자다

보니 헤롱헤롱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젊은스님들이

빠다니까 스님은 어떻게 수행하는지  한번 보자 

하고 몰래 방을 봤더니 코를 골면서 자는 거에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어요 

비몽사몽 지냈기 때문에 제대로 수행도 못하고 500명의

젊은 스님들이 수행에 아무런 진전을 얻지 못했대요


안거가 끝난뒤 부처님께 찾아 가서 인사를 드렸더니

젊은 비구들이여 3개월동안 수행에 진전이 있었느냐

하고  부처님께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500명의  젊은 비구스님들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빠다니까스님은 혼자 방에서 코를 골면서 자놓고 저희들은
잠을 못자게 하루종일 들들 볶아놓아  하루종일 졸린

상태로 명상도 제대로 못하고 비몽사몽  지내다가 3개월

안거를 맞쳤습니다

수행에 아무런 진전을 얻지못했습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500명의 젊은  비구들이여  빠다니까  스님이   그대들의

수행을 방해한거는  이번생뿐만이 아니다


머나먼 과거전생에도 그랬다

머나먼 과거 전생에 학교에 500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거기에  닭이 한마리 있었다


이 닭이 아침저녁으로 정확한 시간에 꼬끼요 하고 울어

학생들이 그 소리를 듣고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저녁에 꼬끼요 하는 소리를 듣고 학업을 마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그만 이 닭이 죽어버렸다

그래서  시장에서 다른 닭을 사왔는데 이 닭은 시도때도

없이 울었다  꼬끼요 해서 일어나보니  한밤중이고  

꼬끼요 해서 보면 점심때고  시도때도  없이 울어

학생들의 학업에 방해가 되서 학생들이 참다참다

화가나서 닭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렸다


부처님하시는 말씀이 그때 500명의 학생들이 지금

너희 500명의 젊은 스님들이고 그때 5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 지금의 석가모니 부처님이고

그때 시도때도 없이 울어가지고 학생들 공부를 방해했던

닭은  지금의 빠따니까 스님이다


너희들의 공부를 방해했던것은  이번생뿐만이 아니였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불교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생에 타고난 성격이나 습관은 이번생에 이루어진게

아니라  전생에서 넘어온게 많답니다


화를 잘 내거나 게으르거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거나

자기만의 습관들이 이번생에 어렸을때 형성된것도 있지만

과거전생부터 넘어온게 많답니다


우리가 계율을 지켜라 할때 계 라는 뜻이 좋은습관을

들여라 하는 뜻 자체가 다음생에 반듯하게 살수있는

인성의 밑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불자여러분들께서도 항상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정진하고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싶습니까


복을지으십시오

선업을 지으십시오

공덕을 쌓으십시오


복과 선업과 공덕의 힘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BTN,      171회  자신부터 다스려라

방영일 : 2019.07.17 (수)





List of Articles
[알림]  법안스님 지장기도 하는 방법 안내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법화경의 가피 공덕

  • 2019-08-09
  • 조회 수 17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불교는 윤회의 세상이 있는데 여섯가지 세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지옥도地獄道 아귀도 餓鬼道 축생도畜生道 아수라도阿修羅道 인간도人間道 천상도...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반야심경과 부처님의 가피

  • 2019-08-03
  • 조회 수 35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운전 기사분께서 연세가 지긋하신 점잖은 분이셨는데 스님 뭣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택시를 타면 기사분...

불교 TV 광우스님의 소나무... 행복을 만드는법

  • 2019-07-18
  • 조회 수 78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행복과 불행도 다 자기가 지은 업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어놓은 복이있어야 태어날 때마다 행복하게 살...

불교TV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제27회 불설아미타경...극락세계에는 아(我)가 있다

  • 2014-09-21
  • 조회 수 3191

 아미타 기도 도량 은해사 극락보전 (큰 법당).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_()_ 오늘은 열반사덕중에 상락아정常樂我淨, ...

불교TV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제26회 불설아미타경-극락의 생을 누리는 방법2

  • 2014-09-11
  • 조회 수 3792

아미타도량 달마산 도솔암. ( 해남 대흥사 말사 )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_()_ 오늘은 불성 아미타경 '소' 26쪽 제가 부처가 ...

불교TV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제25회 불설아미타경-극락의 생을 누리는 방법1

  • 2014-08-18
  • 조회 수 1555

충남 아산시 학성산 인취사 지장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불설아미타경 '요해' 140 쪽 읽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