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반야심경과 부처님의 가피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19.08.03 20:52:23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운전  기사분께서

연세가 지긋하신 점잖은 분이셨는데

스님 뭣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택시를 타면 기사분들이 물어볼때가 많아요

저 앞으로 잘 될까요

뭣좀 봐주세요

저 얼굴이  어떻습니까

답답 하시니까 물어요


옛날 전설의고향 영향이 커요

전설의 고향 보면은 탁발승이 지나가다 집안에 우환이  있구나

이러지요


예   뭐가 궁금하세요

스님   반야심경 반야심경 하는데 반야심경이 무슨 뜻입니까

택시안에서 이런질문  쉽지 않거든요

불자세요  

아직 불자는 아니고 반야심경을 듣는데 반야심경이 무슨뜻입니까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줄여서 반야심경이라고 합니다

산스크리트어(범어) 도말에서 넘어왔는데

마하摩訶 ...................크다,  많다, 초월하다

반야般若.......................지혜, 깨달음의뜻

바라밀다波羅蜜多......도달하다,  도착하다,   완성하다

心.................................핵심

 ...........................부처님말씀


心  은  마음 심자인데 여기서는 마음이라고

해석하지 않고 핵심이라고  표현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은  큰 지혜를 완성하는

핵심이 되는 경전 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반야심경이 300자가 안되는데 (296자 ) 부처님의 경전중에서

가장 짧으면서도  부처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진리를 

함축시켜 놓은게  반야심경입니다


짧은 대신 함축되어져 있고  함축되어져 있으므로 어렵다

설명을 드렸더니

스님  반야심경이  무슨뜻인지  모르고 듣기만 해도 되겠습니까

예   무슨 뜻인지 모르고 듣기만 하고  외우기만 해도 영험이

있습니다


깜짝놀라면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듣기만 하고

외우기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옛날부터 부처님의 경전은 무슨뜻인지 모르고 외우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무슨뜻인지 알고 외우면

마나  더 큰 효과가 있겠습니까

맞습니다   스님


스님  반야심경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해야 됩니까

큰 사찰에 불교대학이 있으니까  거기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유트브에 반야심경 치면 스님들이 반야심경 강의 하고 해설하신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들으셔도 되고  BTN 도 열심히보시고

BTN 라디오도 있으니까  다니면서 열심히 들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분이 공부를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반야심경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한번 듣고 이해가 안됩니다

자꾸 듣다 보면 귀가 트이니까   자꾸 들으십시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반야심경의 가피 (영험)


오늘은 반야심경의 효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중생들이 절에 다니는게 깨달음을 얻을려고 오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아요


BTN소나무  설법  들으려고 오셨을때 깨달음을

얻을려고 오신분  없어요

나도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심오한 법문을 할려고

이자리에 선게 아니라  초보 불자분들한테 불교가

이렇게 재미있고 좋은 것입니다

차근차근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자리에 서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불교에 의지하는 불자분들은  실질적으로 현세적인

행복을 원하거든요   부처님이 그런 집착도 놓으라고

했지만 우리 중생들은 그게 잘 안되요


여러분이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때도 있고  나쁜일이

생길때도 있는데  나쁜일은 빨리 사라지길 원하고

좋은일은 자꾸 생기기를  원하지요


반야심경을 많이 외우세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장법사와 반야심경


서유기西遊記라는 책도 있고 만화도 있고 영화도 있는데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개  사오정이 나와요

서유기에 삼장법사 실존 모델이 당나나때 현장법사 입니다


현장법사가  당나라에서 천축 天竺(지금의 인도 ) 으로 

넘어가서 부처님의 불경을 가지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기나긴 과정을 서유기라는  소설을  통해  극적으로

표현한 대하드라마가 바로 서유기 입니다


현장법사가 실제로  굉장히 총명하고  덕이있고 지혜가

있어서  당나라 황제 태종이 당나라에 보배와 같다

그러셨는데  현장스님은 공부를 하면서 항상 갈증이

생기는 거에요 

당시에 부처님의 번역된 경전들이 의문점이 많은데

어디다 물어볼 데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인도로 직접 가서 공부하고  부처님의 경전을

가져와서 새롭게 번역을 하고 싶다 라는  원력을 세웁니다


그래서 당나라 태종에게 부탁을 합니다

제가 건너가서 불법을 공부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황제가 안보내줘요


스님은 당나라의 보배와 같은분인데 그 험악하고

험난한 길을  가시다가 잘못되면 당나라에 얼마나

불운 이겠습니까

절대 못보냅니다

안보내 주는 거에요

그래서 공부를 하고 싶어 도망을 갑니다


중국에서 인도로 들어가기전 국경지대에 있는

사찰에 들어가게 됩니다

잡초가 우거져있는  큰절인데 스님들이 안보여요

좋은 절인데 왜 이렇게 버려졌을까

각하고 있을때 신음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아이고   아이고   그러는데 

가 괴로울 고자에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봤더니 어떤 노승이 피부가

썩어 문드러진채 혼자 누워있어요


다른 스님들은 다 어디가구 스님은 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까

노스님 하시는 말씀이 전염병이 휩쓸었는데

내가 병드니까 대중들이 나를 버려두고 다들

다른곳으로 도망갔다

나는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다


현장스님이 자비심이 일어나 내가 아무리 갈길이

급해도 선배스님이 이렇게 괴로움에 떨고 있는데 

내가 그냥 갈수가 없다고 옆에서 지극하게 시봉을 합니다

깨끗하게 목욕을 시켜드리고 옷을 갈아 입혀드리고 

미음을 쑤어드립니다


불교에서 복을 지어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내가 무한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복을 지어야된다

복짓는것중에 제일큰복짓는 방법이 간병복 이래요

병든 사람을 도와주는  복이 가장 큰 복을 얻는 답니다


왜냐하면 제일 힘들고 더럽거든요

내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간병을 해주면 제일 큰 복이랍니다

호스피스  하시는 분들 얼마나 힘들어요

병자들 냄새나는 똥오줌 갈아드리고 

죽어가는 분 봉사하는 간병복이 제일큰 복을 얻는 답니다


아픈 스님을 열심히 간병을 해드렸더니

그  스님 몸이 쾌차를 하신거에요

기적같이 나으셨어요

현장스님이 갈길을 가야겠다 하니까

노스님이 잡어요


사막을 건너야되고 중간중간에 식인종도 있고

맹수도  있고  사막의 뜨거운 햇빛속에서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다

가지말아라


현장스님이 중생들에게 불법을 전하기 위해서

제한몸  희생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자 노스님이 범어로된 책을 한권 주면서

이경을 외우면 힘들고  괴롭고 위급한 일이 있을때마다

그대가 반드시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다 

하면서 경을 가르쳐 줍니다


머리가 똑똑한 현장스님이 순식간에 외워버리고

감시사 표하고는 길을 떠납니다  


중국 국경을 넘어서  사막으로 들어가기전에

어느 지방을 지나가게 되는데 숲속 마을

사람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현장스님이 미리배워둔 그 나라말로 더듬 더듬 

스님인 나를 무슨잘못을 했다고  결박을하냐고

하였더니 그 사람들 말이 우리가 농사를 짓는데

농사가 잘될려면 우리마을을 가로지르는  강에

살고 있는 신에게 일년에 한번씩 사람을 바쳐야된다


내일이 제삿날이니 당신을 바쳐야된다

제삿날이 왔어요

강 앞에다가 꽁꽁  묵어가지고 제물로 바칠려고

하는 찰나에 스님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전생에 업이두꺼워 여기서 목숨을 잃게되는구나

내가 죽는 것은 여한이 없지만  부처님의 소중한

가르침을  중국땅에 드리지못하고 내 원력을 완수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탑갑구나


그러다가 머리속에 섬광이 번쩍이면서

노스님이 가르쳐준 책이 생각나는 거에요

위급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이것을 외워라

그것을 외웠어요

다 외웠을때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번개가치고

회오리 바람이 불면서 모래폭풍이 휘몰아 치면서

순식간에 그마을을 모래폭풍으로 덮어버리니까

마을사람들이 스님을 제물로 바칠려다가 하늘의

신이 노했다고  그자리에서 풀어줬답니다


가까스로 그곳을 탈출한 현장스님이 그 뒤로 사막을

건너거나 귀신을 만나거나 맹수들을 만날때마다

이경을 외워서 극적으로  항상 보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경을 외우면서 무사이 인도땅에 도착을 하고 

나란타那爛陀 대학에 들어가서 20여년 가까이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한뒤에  경전을 가지고

당나라로 돌아오게 되십니다

현장법사 이야기 였습니다


그 노스님이 가르쳐준 경이 반야심경 이였다고 합니다

반야심경 공덕의 힘에 의해서 항상 보호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설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덧붙혀지고 있습니다

현장스님이 당나라로 돌아갈때 자기에게 경을 가르쳐주신

병이들었던 노스님 한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그 절을

찾아가는데 그  큰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거에요


절터도 없어서 마을 사람들 한테 물어 봤어요

여기에 큰 절이 있었고  노스님 한분이 살았는데 

노스님도 안보이고 절도 없고 어떻게 된겁니까

물어보니 마을 사람들이 여기는 원래 절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수십년을 살았지만 절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스님이 나이가 드신뒤에 제자들에게

그때 일을 얘기하면서 그분이 아마 관세음보살이셨을 거다

나의 원력을 시험해보고  

나에 자비심을 시험해보고

그 시험에 통과하니까 나에게 반야심경을 가르쳐 주시고

내가 인도땅을 가는 그 험난한 길속에서 나를  

도와주신것이라고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중국 정지스님의 반야심경독송 


중국 당나라시대때  정지스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수행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00명의 스님들을 제자로

거느리게 됬답니다


그런데  코에 큰 혹이 나기 시작 하더래요

처음에는 작은 점 같은게 생기다가 점점 커지더니

코를 다 막아버릴 정도로  큰 혹이생겼는데

어떤약을 써도 났지가 않더래요


고민을 하고 있을때 지나가던 나그네 스님이

그 절에 찾아 오게 됩니다

정지스님이 워낙 유명한 스님이다 보니까 

스님한테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  코에 혹이

있어 정지스님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약을 써보셨습니까 ?

약을 써봤는데 잘 났지를 않습니다

스님 전생에 업병 같습니다


우리불교에선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몸에 병이 많으면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생에 몸관리를 잘못해서 병이나는 것과

 (과식  과로  수면 등 )

전생에 업으로  넘어오는 병이 많다고 합니다

전생에 살생을 많이 하거나 

중생(살아있는 생명)을  때리거나 하면

이번 생에 몸이 아프거나  

단명한 업이 된다고 합니다


약을 써도 났지않는 다면 전생에 업병일 수  있습니다

지극한 마음을 모아서 반야심경 일만번을 읽어보십시오


정지스님이 곰곰히 생각해 보더니 내가 항상 불자들에게

인과응보 이야기를 했는데 내코에 난것두 아마 전생에 

업병인거같다


기도로써 업장을 소멸해야되겠다

하고  방에들어가서  몆날며칠 동안 반야심경을 일만번을

외웠는데  어느날 깜박 잠이들었는데 꿈에서 관세음보살이

나타나는 꿈을 꾸고 깨어났는데 코가 시원해서 코를

만져봤더니 혹이 뚝 떨어져 있더랍니다


여러분들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때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수 없는 상황이 있을때

눈딱감고 반야심경 일만번을 해보세요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일만번 해보시기 바람니다  



부산의 어느  보살님 이야기


부산의 어느 스님한테  들은  이야기로 어느불자분이

계신데 학교선생님 출신이라고 하십니다

평소마음에 품고있었던 생각이 정년퇴임을 하면

불교 공부를 실컷 해보자 생각하다가 퇴임을 하고

난후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셨답니다


나이가 드신후에는 죽기전에 반야심경이나 실컷 써보자  

반야심경 기도나 열심히 해보자

생각 하고 반야심경 사경을 하셨대요  


우리가 경을 외우는 것을 독경이라고 하고

경을 베기는 것을 사경이라고 하는데 부처님 경전을

외우고 사경을 하다보면  하나로 몰입되어 마음이

편안해져요


내가이제 나이가 들었고  살아봤자 얼마나 살겠느냐

생각하고  바깥일을 모두 줄이고 반야심경 사경을

하시는데 나중에는 하루에 108장씩 했대요


사경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시간이 은근히 걸립니다  

밥먹고  잠깐 쉬는 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쓰시는 거에요


저도한번 도전해 봤는데 팔이 아프더라고요

몆년동안  하루에 108번씩 사경을 하시니까 얼마나 대단해요

그런 분들은 승복만 안입었지 완전 스님 이에요


나이가 많이 드셔가지고 어느날 가족들을 다 불러 모으시더래요

할말도 있고 하니까 모여서 대화좀 나누자

그리하여  손주들까지 다모여 식사를 재미나게  하시고

둥그렇게 둘러앉아 차를 마시면서 너는 어떻게 살아라

하고 한마디 한미디 손주들까지 자상하게 일러주시더래요


제일 중요한것은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항상 착하게 살아라

나도 말년에 부처님 공부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얻었다

부처님 은혜를 갚으면서 살아라

하시다가 힘드셨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미소를

지으면서 앉아 계시더래요


가족들은  어머님이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보다

웃고계시네

하면서 자기들 끼리 웃고 떠들다가 슬슬 일어날때가  되어서

어머니 저희들 가봐야겠어요 

피곤하시면 들어가서 쉬세요

하면서 보니까 차마시면서 앉은채 편안한  미소를

지으면서 돌아가셨대요


가족들한테 앞으로 어떻게 살으라고 얘기를 다하고 가신거에요

정말 수행력이 대단하신 분이에요

죽을때 편안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가족들 불편하게 안하고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죽으면 호상이라고  그러죠


기도하고 염불하면 나이들어서 가실때 편안하게

가실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큰스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몆십년동안 지켜보면  절에서 열심히 기도한

사람들이 돌아가실때 편안하게 돌아가신답니다


절에다닌 신도라 하더라도 평소에 마음을 잘못쓰거나

화를  잘내는 사람들은 절에 열심히 다녀도

돌아가실때 힘들게 돌아가시더래요

경험상 그렇더랍니다


그런데 절에 안다니고 종교가 없더라도 평소에 마음을  

잘 쓰고  화를 안내던 사람들이 돌아가실때도 편안하게

아가시더래요  


불교에서 항상 하는 얘기가 마음을 잘써라

절에 열심히 다녀도 마음을 못쓰면 몸만 절에

다닌거지 마음은 불자가 아닌거에요 


돌아가실때 편하게 돌아가실려면 화를내지말고

마음을 잘쓰고 염불을 하시면 돌아가실때

편안하게 돌아가실수가 있다고 합니다


큰스님이 또 이런 말씀을 하셔요 

살아 생전에 독하게 산 사람들이 장지에 갈때 꼭 비오고 

우박떨어지고 살아생전에 인덕이 좋으셨던 분들이 

장마철에 내내 비가 내리다가도  장지떠날때는

화창해 진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반야심경에 어떤뜻이 담겨져 있는지는 모른다

하더라도 마음을 편안히 가라 앉히고  반야심경을

열심히 외우시다보면  분명 여러분들 인생에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에너지가 흘러넘치게 될겁니다


반야심경이 무슨뜻인지 모르고 외운다 하더라도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알고외우면 얼마나

큰 효과가 있겠느냐 

반야심경 굉장히 어렵습니다 

반야심경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한다면

굉장한 인내심을 가져야되요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 다 함축되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의 요약본이에요   핵심만 드러나 있기때문에 

인내심을 요하는 경전이 반야심경 입니다

그런데 그  뜻을 음미하고 나면 그렇게 기가막힌 경전이 없어요


280자에 우리인생을 풍요롭게 살수있는 행복시스템들이

다  갖추어져 있는데 그걸 하나하나 알려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에요


반야심경을 외워서 내 인생이 조금더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다

좋은일이 생겼다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반야심경을 외웠더니 

안좋은 일이 사라졌다 하는 당장당장 효과를 보는게

반야심경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가 아닙니다


불자분들이 반야심경을 외울때 나쁜일은 사라지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하고  반야심경을 외우는데

정작 반야심경의 핵심은   좋은것에도  집착하지말고 

나쁜것에도 집착하지 말아라


이게 반야심경의 핵심이에요  

왜냐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이면에는 나쁜일이 있어요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것이 있어요

좋은일과 나쁜일은 서로함께 굴러갑니다




 불행의 여신과 행복의 여신


옛날에 남자가  있었는데  이 남자가 항상 신에게 기도를 했어요

저에게 복을  내려 복신이 오게해 주십시오

그렇게 몆년동안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하루는 한밤중에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방문을 열어봤더니

어여쁘게 생긴 여인네가 사르르 미소를 지으면서

그토록  저를 찾으셔서 제가 여기에 왔습니다


문을 열어서 안내를 할려는데  뒤에 웬 여자가 따라오는데 

얼굴을보니 흉칙하고 심통스럽고 못되게 생긴 여자가

뒤따라 오더래요


스톱    오지마   아줌마는 누구세요 

저는 항상 집안에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불행의 여신입니다

저도 들어 갈려고 합니다

여기 행운의 여신이 왔으니까 불행의 여신은 어서돌아가

그러니까 행운의 여신을 돌아 보면서

쟤는 제 여동생 입니다

쟤와저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행운의 여신을 받아 들일려면 반드시 불행의 여신도 같이 와야 됩니다

불행에 여신을 안받겠다면 쟤도 떠나갈 겁니다

어찌하시겠습니까


어쩔수 없는 우주의 법칙 입니다

행운의 여신과 불행의 여신을 둘다 받을 것인가

둘다 놓아버릴것인가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답을 제시합니다

놓아버려라

다만 복이 많은 사람은 좋은일이 더많이 생기고

복이 부족한 사람은 나쁜일이 조금더 많이 생길뿐이다


불교에서는  좋은일 생긴다고  기뻐했다가

나쁜일생겼다고 시무룩 했다가 

좋은일 생겼다고 또 기뻐했다가

나뿐일 생겼다고 또 시무륵 했다가


좋은일이 와도 집착하지않고 

나쁜일이 와도 집착하지 않으면

좋은일이 오든가 말든가

나쁜일이 오든가 말든가

항상고요하고 행복해 질수있다

놓아버려라

이게 반야심경의   원리에요


280자 반야심경을 한글자로 줄이면 공 空  입니다

반야심경  ⇒ 공   ⇒  무집착


공을 세글자로 다시 늘리면 무집착 이에요

집착하지 말아라

집착이 강할수록  집착 이면에 불만족이 싹틉니다


사랑하는 여인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쟤랑 대화만 해도 행복할것 같아요

쟤랑 사귀기만 해도 소원이 없겠다

손 한번만 잡아보면 좋겠다

나중에는 결혼하고 싶어져요


결혼하고 처음에는 행복한것 같았는데  2프로가 부족해요

옛날에는 쟤랑 대화하기만 해도 행복할것 같았는데

결혼을해도  2 프로가 부족해요


이것만 성취하면 집착이 해결되고 행복해질것 같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갈증을 느끼는 존재에요


불교에서는 갈증을 갈애渴愛라고 불러요

목마른  갈

사랑  애


목마른 사람이 물을 구하듯이 애착하는 것이 갈애다

그와 같은 집착을 놓아 버리기만하면 항상 복해질수가 있다

집착을  놓아버리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에요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고 싶은걸 열심히 해라

되든 안되든 집착하지 말아라

그게 바로 무집착의 세계가 되겠습니다


집착 안할수는  없지만 사실 이게 집착할게 아니다

이것만은  알고 있어라


사람마다 살면서 꿈 을 안꿀수가 없는데  꿈에 집착안해요

꿈에서 로또에 당첨이 됬어요

잠에서 깬후 남편에게 내가 꿈에서 당첨된 로또 어디갔어요

꿈을 안꿀수는 없지만 꿈에 집착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직장 구하고

돈벌고 이런거에 집착 안할수는 없지만

꿈과같이 집착할꺼리는 본래 아니다


본래 꿈과 같아서 삶과죽음이라는게 한바탕 내가

마음이 만든  꿈을 꾸고 있는 것이구나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래도 그 중생은

먼 미래생에가서 반드시 위대한 깨달음을 얻어서

영원한 우주의 자유를 얻게된다고 부처님께서

가르치고 계십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나쁜일이 없어지기를 바란다면  

기도를 많이 하세요

좋은 일이 많이생기고 나쁜일이 사라지기를 바라면

좋은 것을 집착하고 나쁜것들을 멀리하려는 

그  마음자체도 내 마음이 만든 어리석음이다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얻을려면은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다 놓아버리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그 세계가 진정한 행복이다  


내가 당장 집착을 끊을순 없다 하더라도 본래

이 세상에 집착할것은 없었던 것이다

라는 마음 가짐만이라도 결코 놓아버리지 마십시오


그  자그마한  반야,  공,  무집착이 언젠가 여러분들을

완벽한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 주는  씨앗이 되고

나침반이  될것입니다 .




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싶습니까


복을지으십시오

선업을 지으십시오

공덕을 쌓으십시오


복과 선업과 공덕의 힘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BTN,      18회 반야심경과 부처님의 가피  

방영일 : 2016.06.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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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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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행복과 불행도 다 자기가 지은 업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어놓은 복이있어야 태어날 때마다 행복하게 살...

불교TV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제27회 불설아미타경...극락세계에는 아(我)가 있다

  •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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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타 기도 도량 은해사 극락보전 (큰 법당).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_()_ 오늘은 열반사덕중에 상락아정常樂我淨, ...

불교TV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제26회 불설아미타경-극락의 생을 누리는 방법2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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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도량 달마산 도솔암. ( 해남 대흥사 말사 )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_()_ 오늘은 불성 아미타경 '소' 26쪽 제가 부처가 ...

불교TV법안스님의 안심법문 정토백강...제25회 불설아미타경-극락의 생을 누리는 방법1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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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학성산 인취사 지장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심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불설아미타경 '요해' 140 쪽 읽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