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법화경의 가피 공덕

조회 수 111 추천 수 0 2019.08.09 18:43:30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불교는 윤회의 세상이 있는데 

여섯가지 세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지옥도地獄道  아귀도 餓鬼道   축생도畜生道  

아수라도阿修羅道   인간도人間道  천상도 天上道 

 여섯가지가  수많은 윤회의 세상에서 각자

지은 업보에 의해서 다음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번생에 인간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전생에 복이

있다는 거에요  복이 있으니까 인간으로 태어난건데 

똑같은 인간인데도  복이 더 많은 분들이 있고 

복이 좀 부족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 복도 자기 자신이 지은 거지요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도  좀 더 건강한

사람이  있고  조금 병약한 사람도 있고  

공부잘하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노력은 열심히

하는데  실력이 안따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돈이 술술 들어오는 분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새는 분이 있고 

또 엄청나게 예쁜 분들이 있고  훈훈하게 생기신

분도 있고 저마다 다 틀려요  저마다  복이 다른데

이 모든게 자기가 지은 업보라는 것이죠


축생들도  자기들이 전생에 지었던 업보의 힘에 의해서 

이번생에 축생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축생들은 전생에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하면 축생으로 태어 난답니다 


대표적으로 화를 잘내면 독사로 태어난답니다  

항상독을  품고  있기 때문이지요

바람을  잘피면 짐승으로 태어나더라도

날아다니는 새로 태어난답니다  


집이라든가 재산에 욕망이 많은 사람은 

구렁이로 태어난답니다   옛날에는 지킴이 라고  

해서 오래된집에 묵은 구렁이로 태어나는 업보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축생에대한 업보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런 축생들도 우리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로는  하늘세계 존재에서

아래로는 짐승이나  지옥에 있는  중생들까지

다  똑같이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있는 존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게 되면

그것이 선업의 공덕이 되어 다음생에 더 좋은 모습으로

태어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법화경의 가피 (영험)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것을 팔만대장경

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몇시간씩 팔만대장경을

꾸준히 읽으면 20년 이상이 걸린대요


중국에서는 팔만대장경중에서 최고의 대승경전으로

손꼽히는 대방광불 화엄경하고  묘법연화경 이라고

하는데  묘법연화경을 줄여서 법화경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법화경에 대한 말씀을 들려 드릴까 합니다

화엄경과 법화경을 대승경전의 양대산맥이라고

하는데  화엄경은 분량이 많아서 80권본 이라고

하는데 한글 소설책으로 10권 분량이 되다보니까

자들이 쉽게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법화경은 책1권 분량이므로 많은 불자분들이

분량이 적으면서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을 담고 있는

법화경을 조금 더  접하기가 쉽습니다




담익스님의 전생 꿩


옛날 중국 동진이라는 시대에 법지라는 스님이 계셨는데

이분이 산에 들어가셔서 나무와 흙으로 조그만 암자같은

토굴을 만드신 뒤에 평생동안 법화경만 읽으셨답니다


어느날  멀리서 꿩이 한마리 날아와 법지스님이 계시는

토굴 옆에다가 집을 지었답니다   꿩은 머리가 나쁘기로

유명한데  스님이 법화경을 읽고  계시면  옆에 날아와서

듣고  또 스님이 가끔씩 콩알 같은걸 던져주면 먹고 

하기를  7년이 지났답니다


그날도 법지스님이 법화경을 읽고 있는데  꿩이 날라오드래요

스님이 법화경을 다 읽고나면 자기둥지로 날아가 버리는데

그날따라 날개가 축 쳐져 가지고 가만히 있더래요

그래서 꿩이 어디아픈가  배가고파서 그런가  하면서

콩알을 던져 주었는데 먹는둥  마는둥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스님이 꿩의 날개를

만지면서  네가 전생의 업보로 인해서 이번생에

축생의 몸으로 태어났구나  이번생에 법화경을

열심히 들은 공덕으로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다  하고 축원을 해주었는데  가만히 있더니만

그 다음날 꿩이 죽어버렸대요


스님께서 그 꿩을 잘 거둬서 이번생에 법화경을 들은

공덕으로 다음생에는 축생의 몸을 벗고 사람몸을 받아라

하고 양지바른곳에 잘 묻어주었는데  그날밤 꿈에 아주

잘생긴 어린동자가 나타나더니 절을 올리더래요


스님 저는 꿩이옵니다

제가 법화경을 열심히 들은 공덕으로  저 아랫마을

왕씨네 아들로 태어날것입니다  그러니 잊지마시고 

저를 꼭 찾아와 주십시요

하면서 어린동자가 사라지는 거에요


스님이  꿈에서 깬후  별일이 다있다

내가 한번 찾아가봐야겠다  마음속으로

생각을 한후 10개월이 지난뒤에 마을에 있는

왕씨네를 찾아 갔더니 아들을 낳은거에요 


아들을 낳은걸 알고는 나중에  아이가 걸어다니고

말문이 트일때쯤 다시오자 하고 절로 돌아갔지요


3년이 지난후  왕씨네 부부를 찾아 갔어요

불심이 깊은  왕씨 부부가 산에 계신 스님이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고  인사를 하고 있는데

3살먹은  남자어린아이가 

우리 스님오셨다    

우리스님 오셨다

하면서  팔짝팔짝 뛰어 와서는 스님한테 안기더래요 

스님도 놀라고 부모도 놀란거에요


그래서 왕씨네 부부한테 얘기를 했답니다

실은 7년동안 같이 지냈던 꿩이 있었고 꿩이 죽고

나서 묻어줬고 꿈에 이런 이런 꿈을 꿨다

이 아이가 불연佛緣(불법과 인연) 이 있으니 나중에

아이가 출가하겠다고 하면 내 제자로 받아도 되겠습니까


왕씨네 부부는 불심이 깊어 가지고 그런 인연이라면

아이가 가겠다면 보내주겠다고 서로 약속을 합니다  


만약에 내아들이 스님으로 간다고 했을때

나는 놓아주겠다 하는 사람은 진짜 불심이 있는 거에요 

아무리 절에 오래다녀도 내자식이 출가하겠다는

뜻을 막으면 진짜 불자아녀요


결국 그 아이가 16살에 출가를 해서 법지스님의

제자가 되어 담익스님이라는 법명을 지어줍니다


담익스님한테 법화경을 펼치고 읽어봐라 했더니

처음보는 책인데도 줄 줄  물 흐르듯이 읽더래요


전생에  꿩이였을때 7년동안 들었던 법화경 이기

때문에 줄줄 읽는 거에요


담익스님이 열심이 수행을 하다가 자기스승인

법지스님을 본받아서 진망산이란 곳으로가서 

조그맣게 토굴하나 지어놓고  오로지 법화경만

12년동안 읽었대요  


12년이 지난  늦은 저녁 어느날

스님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색감이 아주화려한 고운 옷을 입은  아리따운

아가씨가 스님 방문앞에 서있는 거에요 

한손에는 하얀색 새끼돼지를 들고  다른  

손에는 마늘 2 뿌리를 들고 있더래요


아가씨가 하는 말이 저는 아랬마을에 사는 아무개

딸인데  나물을 딸려고 산에 들어왔다가 날이저물어

맹수를 만나서 도망을 급히왔습니다  


집에 내려가야 되는데 해도  저물었고 산길은

험하고 수가 다닐수 있으니 하루밤만 묵게

해주십시요


스님이 나혼자 있는데 어떻게 여인네를 안에 들일수가 있느냐

안된다  하니까 교태를 부리면서 자꾸부탁을 하여 할수없이

방 한구석에다가 자리를 마련해 주면서

나는 밤새도록 경을 읽을테니 옆에서 주무시오 


아가씨가 잔다고 하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배가 아프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스님이 가지고 있던 약채를 던져주었는데

먹어도 효과가 없습니다  

스님이 제 배를 문질러주면  나을것 같습니다


스님이 깜짝놀라면서 나는 계율을 지키는 스님인데

어찌 젊은여인네의  뱃살을 만질수가  있겠소 

하면서 거절을 하였더니 여인네가 도끼눈을 치켜뜨면서

부처님가르침의 핵심은 자비가 아닙니까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깟 뱃살한번 못밀어 줍니까 

하는 거에요


스님이 고민을 하다가 주장자(지팡이)에  수건을 묶어서

배를 문질러 주자  아휴  이제 그만하세요

다나았습니다  하면서 잠이 들었답니다  


그  다음날이  되었는데  스님갈께요 

하면서 하얀돼지와 마늘을 들고 나가는 거에요

스님이 배웅을 해줄려고 마당에 나갔더니

아가씨가 색깔이 화려한 옷을 허공에  던지니까  

찬란한 무지개빛 구름으로 변하고  하얀색 새끼

돼지를  던졌더니 하얀색 코끼리로 변하더래요  


들고있던 두뿌리의 마늘은  연꽃으로 변해 버리더랍니다  

그러더니 코끼리를 타고  구름위로 올라가서는

나는 보현 보살이다


그대의 수행이 깊다 해서 내가 시험해 보려 온것이다

그대는 마치 물속에 뜬 달과같아서 더럽힐래야

더럽힐수가 없구나

칭찬하면서 허공으로 사라지는데 하늘에서 꽃비가

날리고  땅이 진동을 일으켰대요


불교에서는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을 문수보살이라고

합니다   문수보살님은 한손에는 칼을 들고 사자를

타고 있는 모습이에요


실천을 뜻하는 보살을 보현보살이라고 해요

보현보살은 손에 연꽃을 들고 계시고 

하얀코끼리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현보살은  법화경을 상징합니다

법화경에 보면은 보현보살이 법화경을 증명하는

법화삼부경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때 진망산에 있는 그 고을 태수가  아침 일찍일어나서

산책을 하다가 멀리있는 진망산에서 오색구름과 빛이

번쩍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맹공개 라는 태수는  너무 놀래서 그곳에가서 알아봤더니

담익스님이 수행하시는 토굴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태수는 황제에게 글을 올림니다  

진망산에 담익스님이 12년 전부터 이곳에서 수행을

하셨는데 오늘 아침 오색의 빛이번쩍이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했습니다


하는 글을 올렸더니 

황제가 그곳에다 법화사라는 절을 지어주었다

하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담익스님이 전생에 꿩이였슴에도 불구하고  법화경을

들었던 인연으로  사람으로 태어나서 수행을 열심히

하는  총명하고 뛰어난 스님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열심히 수행을 해서 보현보살을 실제로 만났고

나중에는 황제의 귀의를 받아서 불법을 널리펼수있는 

큰 도량을 짓게되는 법화경의 영험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불보살님의 은은한 가피를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명나라 보은사


중국 명나라 시대때 보은사報恩寺 라는 절이 있었는데 

보은사 주지스님께서 나이가 드셔서 마을에서 절까지

왔다갔다  하기가 너무 힘들어 말을  구입하게 됩니다 


절에서 마을까지 볼일이 있을 때마다 말을  타고

왔다갔다 하는데 왕복을 할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말위에서 법화경을 읽으셨대요


그렇게  몆해가 지나서 보은사 밑에  마을에 사는

불심이 깊은 여인네가 있었는데 어느날 밤 꿈에

어린아이가  방으로 들어와서는 절을 하면서

저는 보은사에서 주지스님이 타고다니던 말입니다 


제가 이제 수명이 다하여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다행이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화경을 열심히 들은

공덕으로 당신을  어머니로 하여 사람몸을 받게

되었으니 저를 잘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하면서 꾸벅 인사를  하더래요

이 여인이 다음날 보은사에 가서 알아봤더니 말이 죽은 거에요

그후 태기가 있어 10개월뒤  남자 아이를 낳고 잘 키우게 됩니다

불심이  깊은 어머니다 보니까 마음한구석에  비록 이 아이는

내몸을 빌어 태어났지만은  절에서 살 아이다


보은사 주지스님과 인연을 맺어주어야겠다 

다행이 아이가 절에가는걸 좋아하고 스님들을 좋아했대요

그래서 보은사 주지스님한테 가서 자기의 태몽을 설명

한뒤에 아이를 받아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보은사 주지스님이 신기해 하면서 아이를 혼쾌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면서 이 아이를 큰스님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 가르치는데  머리가 너무나 우둔해서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둘을 잊어버려요   진도가 안나가요


보은사 주지스님이 기가막혀서 네가 전생에 축생이다 보니까

이렇게 머리가 우둔한가보다   차라리 네가 전생에 실컷 들었던

법화경이나 공부해보자  하고 법화경을 딱 한번 가르쳐 줬는데

법화경을 배우자마자 그 자리에서 전부다 암기해 버렸답니다


법화경이 약 69000자 랍니다 

전생에 다 들었던 거니까

육만구천자를 그 자리에서 다 외워버린거에요 

불교에서는 전생에 내가 심어놓은것은   이번생에 다 받아간다

전생에 내가 다 익혀놓은거,  전생에 내가 뿌려놓은거,

허공으로 가는게 아니라  언제라도 다 받아간다

다음 생애라도 받게 된다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기술이 뛰어나거나 힘이좋거나 

머리가 총명하거나 하면 그만큼  전생에 닦아 놓은게

있어서 그래요


이번생에 뭘 해도 마장이 있거나  장애가 있거나 부딛힘이

있거나 살아가면서 갑갑한 일이 많으면 그만큼 전생에

복을 않지어서 그렇다   결국은 다 내업이라는 거에요  


불자들은 한생한생 태어날때마다  더나은 미래의 모습을

성취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복과 선업과 공덕을 지을줄

알아야되요   그게 바로 팔만대장경의 핵심이에요


보은사 주지스님의 제자였던 어린동자승이 법화경을

듣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암기해버리고 그뒤로 열심히

수행을 해서 지혜총명이 터져 나중에는 아주 큰 스님이

되셨다 는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스님도 전생엔  말이였는데  법화경을 들은 공덕으로

사람의 몸을 얻게되었고 지혜총명을 얻게되었다


법화경이든  금강경이든 결국은 다 같다

어떤 경전을  읽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까이 하는

것은 강력한 선업이 되는 겁니다




중국 명필가 오룡 이야기


법화경은 죽은 사람에게도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중국 동진시대에 명필가 오룡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오룡이고 아들이 유룡인데

아버지와 자식이 천하에 명필이였답니다  


그런데 아버지 오룡은 독실한 도교 신자였고

그  시대때는 도교와 불교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대였다고 합니다


도교와 불교의 지식인들이 서로 정치적으로 싸우고

서로 주도권을 갖기 위해 엄청나게 논쟁을 하던

시대였다고 합니다


오룡은 천하에 명필가 이면서 독실한 도교신자로

살아생전에 불법을 엄청나게  비방을 했답니다 

그러다가 오룡이 큰병에 걸리게되고 자기가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하게됩니다


그래서 아들 유룡을 불러 절대 불교를 가까이 하지말아라

어떤일이 있어도 불경을 써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며칠뒤 오룡이 피를 토하고 괴로워하며 고함을 지르고

온몸을 쥐어 짜면서 오룡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그 사람죽기전의 모습을 보면은

그  사람이 다음생에 어디 태어나는지 대충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허공에 손발을 허우적 대면서 눈을 부릅뜨고  괴로워 하며

헛소리를 하고 죽으면 거의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몸을 덜덜 떨면서 배고프다고 하면서 죽으면 아귀계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짐승 울음소리를 내거나  엉금엉금 기 어다니거나 하면

축생으로 태어나고  조상님이나 사람이 보이며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가시면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돌아가실때  빛을 보거나 하늘세계를 보면서 

돌아가시면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고 합니다  


죽기전에 모습으로 다음생에 어디태어날지 대충

알수있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객사하신분들  절에서 재 지내주고  하는게  

다음생에 안좋은데 태어날수 있으니까  좋은데로

천도시킨다는 의미가 있는 거에요 

유룡이 아버지 오룡이는 지옥에 떨어질 모습이였어요  

평생동안 불교를 비방했던 업보에 의해서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아들 유룡은 부처님 경전을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으니까

인과업보에 대해서 모르므로 우리 아버지가 고생하면서

돌아가셨네   하고 슬퍼할 따름입니다  


한참 세월이 흐른후 동진시대의 황제가 독실한 불자여서

유룡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그대가 천하에 명필가이니 묘법연화경(법화경)을  베껴라

내가 사찰에다 공양을 올리고 싶다

하고 명을 내립니다


황제의 명을 유룡이 거절을 합니다

다시명령을 내리는데  2번째도 거절을 합니다

3번째 칙서를 내립니다


그대가 아버지의 유언때문에 효도의 마음으로

황제의 명을 거역한 것을  내가 이해하고 용서해줬다


그러니까 제목만 써주면 내가 양보하겠다 

내가 이렇게까지 양보해줬는데도  말을 듣지않는다면

황제의 명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엄벌에 처할것이다 

하고 명령을 내립니다 


유룡이 어쩔수없이 제목을  써줍니다

황제가 써달라고 했던 묘법연화경이 8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나봐요

  

묘법연화경 제1권

묘법연화경 제2권

이렇게 8덟 글자를  8번쓰니까  64자가 되지요  


64 글자 제목만 써주고 집에와서 한탄을 하는 거에요

아버지 유언이였는데 내가 불효를 하였으니 어쩌나

한탄을 하다가 잠이들었는데 꿈을 꿈니다


자기집 마당에 화려한 옷을 입은 하늘세계에 사는

천신이 내려와 있는거에요 


깜짝놀래서  어느 하늘 세계에계신 천신이십니까

하고 여쭈어보니 그대 전생의 아버지 오룡입니다

그러는 거에요

깜짝놀라면서

우리아버지 오룡이십니까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좋은 모습을 보니까 제 마음이 흐믓합니다

고맙네  고맙네    그러는 거에요


왜그러십니까

내가 전생에 오룡이였을때 하도 부처님법을 비방해서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  내가

살아왔던 삶을 후회하고  또 후회해봤지만 도저히

방법도  없었고 이걸 내가 우리아들 유룡한테 전해주고

싶어도 도저히 방법이 없었는데  어느날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묘법연화경 제1권

묘법연화경 제2권 

묘법연화경 제3권 하면서  


64글자가 박히더니 64글자가 부처님 모습으로 변하면서

광명이 뿜어져 나오고 지옥의 고통이 멈추고

지옥에 있는  모든 불길이 사라지고

저승에 있는 염라대왕과  저승사자와

지옥의 옥졸들이  합장을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64 글자가  부처님모습으로 변한

부처님모습의 힘에 의해서  어느새 지옥을

나와 천상세계에 태어났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 봤더니 내 아들 유룡이

묘법연화경 제목64글자를  써준 공덕의 힘으로

아버지인 내가 그  공덕을 받은것이다 


너무고마워서 인사하러왔다

앞으로 불법을 열심히 믿으라고 하면서

사라지는 꿈을 꿈니다

유룡이 그 다음날 부랴부랴  황제를 찾아가서 꿈이야기를

하면서  황제시여 육만구천자 법화경을 제가

다  쓸수있는 영광을 주십시요 

제가 피를 쏟는 마음으로 법화경을  전부다 써서

부처님께 올리겠습니다


하니 황제가 크게 기뻐 하면서 그걸 기록으로남겨

사람들에게 널리전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뒤로 아들 유룡은  평생동안 불경만 베끼면서 열심히

부처님의 법을 믿고  수행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목만써도 큰공덕을 받는데  하물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베낀다면  그 공덕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와같이 유룡의 아버지 오룡이 지옥에서 나오게된

이야기를 네글자로 하면 영가천도 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까이 하고 부처님의 경전을

열심히 외우거나 베끼고  항상부처님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염불수행을 열심히 한다면  그 공덕을

다  받게 되실겁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싶습니까


복을지으십시오

선업을 지으십시오

공덕을 쌓으십시오


복과 선업과 공덕의 힘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BTN,    법화경의 가피공덕

방영일 : 2017.1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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