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금강경의 공덕과 가피

조회 수 107 추천 수 0 2019.09.08 16:07:22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소의경전(의지하는 경전 )

금강경입니다  금강경의 원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 인데

줄여서 금강경 이라고 합니다  금강경 내용이 깊고도 심오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서술이 되어 있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모아

놓은 것을  팔만대장경 이라고 합니다  


팔만대장경 양이 많아 하루에 몇시간씩 읽어도  몇십년씩 걸린

다고  하니까  엄청나게 많은거죠   이 엄청난 경전의  분량을 

날 중국의  큰스님들이  5섯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부처님이 35살에 보리수 나무아래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21일

동안 화엄경을 설하셨는데  화엄경이 너무 어려워서  중생들이

아무도 알아듣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고민을 하시다가 중생들 수준이 낮으니까

순서대로 가르치자 고  생각하여  유치원수준  초등학교수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수준 으로 가르치기로 하고

12년동안 아함경을 가르치고 나서 (중국에서는 기초불교라고 함)

수준을 조금높여 8년동안 방등경을 가르치십니다


방등경안에도   유마경 승만경 사익경思益經 등 수백가지 종류의

경전들이 있는데  방등경을 가르치고 난후에  중생들의 눈이

완전이 뜨이자 수준이 높은 반야경을  22년동안 가르치셨답니다


반야경 번역을 하면 600권이 된다고 해서 육백부 반야경이라고 불립니다

22년동안 600부의 반야경을 가르치시고  난뒤에  부처님이 중생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게  8년동안 가르치신 법화경 입니다  


불교에서는 처음 21일 동안 가르쳐주신 화엄경과 마지막 8년동안

가르쳐주신 법화경을 양대산맥이라고 부릅니다

팔만대장경의 양대산맥을 화엄경과 법화경 이라고

중국불교에서는 부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열반에 드시기전에 가르쳐주신 경전이 열반경이  됩니다


이렇게 다섯가지 시기로 나누어서 팔만대장경을 분류를 했는데

여기서 가장 오랬동안 중생들에게 설해주신게 22년동안 설하신

반야경입니다   600부 반야경의 핵심이 금강경에 다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내용이 얼마나 심오하고 깊겠습니까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는 표현을 쓸때 금강의 뜻이 하늘에 있는

인드라신 (제석천왕)의 금강저를 뜻합니다 

하늘신의 무기인 금강저는 세상의 모든 것을 부실수 있답니다

반야는 지혜를 뜻하고

바라밀은 도달하다 완성하다는  뜻 인데

모든 것을 부실수있는 거와 같이 모든 번뇌를  잘라버릴수 있는

지혜를 완성하는  경 이라고 해서 금강반야바라밀경 이라고 합니다 


금강경을 지혜의 경전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금강경을 많이 읽으면 사람이 지혜로워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경전강의를 하면 쉽게 설명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금강경을 여러번 강의를 했는데 저한테 금강경 강의를 들으셨던

불자님이 금강경 강의를 10번을 들었어도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는

이야기를 하실 정도로  금강경이 심오한 가르침입니다 


금강경을 다른 말로 공덕경 이라고도 합니다

뜻을 알고 읽든  모르고 읽든   읽는것 만으로도 공덕을 얻는 답니다   


뜻을 모르고  읽어도 공덕이 생기는 경전이 금강경 반야심경 

법화경  화엄경 등등의 경전들은 뜻을 모르고 읽어도  읽는

것만으로도  공덕이 생긴답니다  우리 불교에서는 오래전부터

금강경을 읽어서 공덕과 가피를 입은  신비한 이야기가 굉장이

많습니다 






금강경으로 수명이 늘어난  염스님  


무슨뜻인지 모르고 읽어도 공덕이 생기는 신비한

금강경의 가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금강경을  속명경續命經이라고 별명을 붙혔답니다 

수명을 늘려주는 경전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에서는  몸에 병을 고친다거나 오래살고 싶으면

금강경을 많이 읽으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중국 양나라 시대때 초제사(招提寺)라는 절에 나이어린

동자승이 있었는데  그  근방에 굉장이 유명한 관상가가

살고 있었는데 백발백중 이였다고 합니다 


동자스님인 염스님이  어린마음에 호기심이 생겨 관상가 

집으로 가서 초제사에서  온 스님인데 관상좀 봐주세요

관상가가 보더니 스님 제가 진실을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스님은  지혜롭고 총명해서 관상대로라면 미래에 큰스님이

되실텐데  안타깝게도 수명이 짧습니다 


어린 염스님이 기개가 있어서 사람이 태어나면 죽는 것은

당연지사 이니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몇살까지 살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18살을 못 넘길겁니다 


어린 염스님이 충격을 받아 큰스님을 찾아가  사실 이야기를 합니다 

스님 제가 관상가한테 관상을 봤는데 제가18살 밖에  못산답니다

어떻합니까  했더니 큰스님들이 한결같이 운명을 바꿀려면

불법에 의지해라   그러니 금강경을 읽어라 

금강경을 읽으면 옛날부터 수명이 늘어난다고 했다

금강경을 읽는 공덕이 참으로 큰공덕이라고  자상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뒤로 조용히 산속에 들어가서 오로지 금강경만 읽었대요

기도가 잘되냐 안되냐의 기준은 내가꿈에서 뭘하고 있느냐를

보면 알수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낮에 기도를 열심히 해도 

꿈에 딴짓을 하면  마음은 딴데가 있다는 겁니다 


염스님이 자나깨나 기도를 하니까 꿈에서도 금강경을 읽을

정도로 간절히 기도를 했답니다 

자기수명이 얼마 안남았다는데 열심히 안할수가 없지요 

그러다  어느날 늦은밤에 금강경을  읽다가  비몽사몽간에 갑자기

금강경에서 오색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인도스님이 나타나드래요


그대가 수명이 18살 밖에 안되는데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한 공덕으로 

그대의 수명이 크게 늘어났다 하시더니 그 빛과함께 인도스님이

사라지는 꿈을 꾸게됩니다 


그 뒤로도 열심히 금강경을 읽고 18살이 지난뒤에

옛날의 관상가를 찾아갑니다

나를 기억하겠습니까

내 관상좀 봐주십시오

관상가가 보더니 깜짝놀라면서 몇년전에 봤을때는

얼굴이 단명상이였는데 지금은 장수할 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쩜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말입니까

하고 관상가가 깜짝 놀라더래요

가르쳐 주십시요 

어떻게된 비결입니까


염스님이 사실대로 자초지종을 얘기해 주면서

내 얼굴이 정말 장수상으로 변했습니까

제가 평생동안 관상을 봐주면서 크게 틀려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관상을 배울 때에도 타고난 운명은  복덕을 많이지으면

운명이 바뀐다는 얘기는 귀로만 들었지 실제로 이런경우는 

처음봤습니다  


정말 부처님의 법이 훌륭하고도 불가사의 합니다

하고 찬탄하는 내용이 불교설화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뒤로 염스님은 아주 큰스님이 되었고  그뒤로도 한결같이

금강경을 독송을 하면서 구십여세까지 사셨다고 합니다


양 나라시대때 구십여세면 엄청난건데 고요히 앉은채

숨이끊기셨는데  3일이 지났는데도 시체와 그방에서

향기가 뿜어져 나왔다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나무 애청자분께서도 아버지가 평생을 금강경을 독송을

하셨는데  편안히 앉아서 돌아가셨다는 글을 보내온 적이 있어요 

 

기도를 많이 하시거나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하시다가 숨이 끊켰을때 

앉은채 편안히 돌아가시고   돌아가시고  난뒤에도 시체에서 향기가 났다

하는 얘기를  한귀로 흘릴 이야기가 아님니다


중생들이 헤아리지 못하는 불가사의 하고도 신비한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것을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나라 개선사 開善寺 장사 스님 이야기


수나라 시대때 개선사에 비구니스님 한분이 살고 있었는데 

이름이 장사스님이셨대요

자가 팔만대장경 할때 이고   자가  스승 자 에요

모든 경전을 달달달 외우고 있다고 해서 팔만대장경의 장자를 붙이고

스승이다 해서 스승사자를  붙여서 장사스님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설법과 강의를 잘하시고  아주 총명 하셨다고 합니다


하루는 그 근처의 관상가가 그 절을 지나 가다가 장사스님과 마주치자  

스님께 꼭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스님은 정말 지혜롭고  총명함이 관상에서  드러나 있는데

수명이 3년 밖에 안남았습니다


장사스님이  이 얘기를  듣고 내가  평생동안 부처님 가르침을

설법할 줄만 알았지  이런 일을 당해서 내가 아무힘을 쓸수없구나

내가 내 운명을 기도로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부처님  제가 남은 3년동안 열심히 기도하고자 하오니

제가 기도할 경전을 선택하여주십시오

하고  책이 잔뜩 있는  방에가서 눈을 감고 책을 하나

선택해서 눈을 떠봤더니 금강경이에요


밖의 모든 인연을 끊어버리고  방에 들어가서  3년동안 오로지

금강경만 읽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환청을 듣게됩니다

하늘에서 그대의 수명이 금강경을 읽은 공덕으로  크게 늘어났느니라

하는  환청을 듣게됩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났는데 아무일이 없었던 거에요

그래서 자기관상을  봐줬던 관상가를 찾아갑니다

당신이 얘기한 3년이 지났는데 내 관상좀 다시 봐주겠습니까 

하니 관상가가 그 자리에서 사과를 하더래요

스님 제가 관상보는 실력이 참으로 미천해서 이렇게

오래 사실분을 가지고  내가 단명한다고 얘기 했으니 구업을 지었습니다 

스님께 사과드립니다


장사스님이 웃으면서 아닙니다 

당신의 관상실력은 정말 고명하십니다 

제 수명이 3년밖에 남지 않은게  아마  맞았을 겁니다

다만 제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서 삼년동안 열심히

금강경을 외웠더니 이렇게 수명이 늘어나게 된것입니다


관상가가 깜짝 놀라면서 참으로 부처님의 법이 오묘하고도 심오합니다

하면서 스님께 귀의하는 내용이 불교설화에 전해저 내려오고 있으며

장사스님도  구십여세까지 살았더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강경을 숙명경 이라고 하여 

장수하는 경  목숨이 늘어나는 경 이라고 합니다


혹시 정초에 얼떨결에  친구따라 점치러 갔다가 단명하겠다는

얘길 들으면 절대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 마시고 금강경을

외우세요    불교는 윤회의 삶인데 반드시 사람몸을 받는  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육도윤회를 끊임없이 반복한다고 합니다




짐승으로 태어나는 것을 면하다


중국 송나라시대때 소주땅에 주씨성을 가진 진사가 있었는데

평생 유교경전만 공부하고   불교를 굉장히 깔보았다고 합니다

성인의 가르침은 오로지 공ㅡ맹 의  도리뿐이다


 어느날 호구산에 놀러가게 되는데  호구산에 큰 절이 있었대요

그 절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어 물어보니 큰스님이 법문을

하신다고 하여 모여있다고 합니다


그깟 중들이 하는 법문을 들어봤자지 하며  속으로 생각하다가

그래도 얼마나 대단한 법문을 하는지 내가한번 들어보자

하고는  사람들 뒤에서  법문을 듣는데  큰스님이 금강경에

대해서 법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진사가 전생에 선근이 있었는지 그 자리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불교에 저런 가르침이 있다니 내가 너무나 불교를 무시했구나

부처님의 가르침이 정말 심오하구나

집으로 돌아와서는 불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고 

틈틈이 금강경도 한번씩 읽어봤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주진사가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파란색 옷을입은 사람이 다섯사람을 붙들고  길을 가더랍니다 

괜히 자기도 따라가고 싶어  따라가는데 큰길로 가다가

골목안으로  들어가더니 파란색 커튼을 친 큰 집으로

다섯사람이 들어가길래 자기도 들어갔답니다


주방에 보니까 나무로 만든 큰 통에 뜨끈한물이 담겨져 있더래요 

다섯사람이 그 물을 마시는걸 보고는 자기도 마셔야지 하면서 

나무통의 물을 마실려는 찰라에 갑자기 시커먼 거인이 나타나더니

금강경을 읽은 사람이 이 물을 왜 마시려 하느냐 

하면서 고함을  지르는  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꿈에서 깨었답니다 


꿈이 범상치가 않아서 꿈에서 봤던 대로 길을 나가보니

그대로 길이 있더랍니다  혹시나 하면서 골목안을 봤더니 꿈에서

봤던 파란색 커튼을 한 집을 발견을 하게됩니다 


신기하다 꿈에서봤던 집이 그대로 있네

하면서 그집에 들어가 주인장을 찾습니다 

혹시 집에 무슨일 없었오 

별일 없었는데요

내가 알아볼게 있어서 그러니 

평소와 다른 사소한 거라도  없었습니까   


다른일은 없었고 우리개가 새끼를 6마리를 낳았는데

한마리가 죽어버렸습니다  

주방을 보니 꿈에서 보았던 대로 나무통에 물이 있어요


주 진사가 깜짝 놀라놀라면서 자기가 꿈에서 5사람을봤고

자기까지 6사람인데 개가 새끼 6마리를 낳고 한마리가 죽었는데

자기가  저물을 마시고  또 시커먼 거인이 나타나  

자기를 깨우지 않았더라면 내가 개로 태어날뻔 했구나

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확 돋더랍니다 


내가 개로 태어날뻔 한걸 금강경을 읽은 공덕으로  개의몸을 면했다 

시커먼 거인이 금강경을 읽으면 보호해주는 선신이였나보다

평소에 주진사가 살아 생전에 불교를 비방하고  경시했었기 때문에

그  업보로 축생의 몸을 받을 뻔한 것을 그나마 말년에  금강경을

읽은 공덕으로 축생의 몸을 피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뒤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을 하다가 89세가 되던해 친분있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합니다

내가 이제 멀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생에 사람으로 태어난것은 너무나 소중한 인연입니다 


다음생에 사람 몸을 잃어버리면 다시사람으로태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이번생에 열심히 불법을 공부하십시요 

말을 남기고는 그 자리에 앉은채 목숨이 다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송나라 주진사의 강아지 몸을 받을뻔 했다가

벗어난 금강경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중국 명나라 시대 형제 이야기


명나라 시대때 추월이라는 형이 있고 추진이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형 추월은  굉장히 성품이 좋았고 동생추진은 머리가 똑똑한 대신

조금 교만하고 버르장 머리가 없었대요  


형 추월이 어느날 길을 걷다가 길에서 탁발하는 스님을 만나게 됩니다 

탁발하는 스님이 길을 걸으면서 중얼중얼 거리시더래요 


뭐를 중얼거리는지 가만히 들어보니 금강경을 독송하고 계시더래요

스님을 따라가면서 금강경을 듣다가 금강경의 어떤 한구절에 

마음이 꽂이게 되고  그 뒤로 금강경에 뜻을 두게 됩니다  


어느날 형 추월이 큰병에 걸리게 되는데  내가 전생에 업보가

두꺼워서 큰병에 걸리게 되었나보다

스님들을 초빙해서 금강경을 읽어달라고 해야겠다

스님들이 금강경을 읽어주면 내 업보가 빨리 사라질것같다


그리하여 스님들을 여러분 초빙해서 자기가 누워있는 침상에서

금강경을 독송해 달라고 청을 합니다

스님들이 오셔서 금강경을 읽어주면서 빨리 꽤차하기를 발원

해주는데 옆에 동생 추진이 있었대요  


동생추진은 불교를 안좋아 했답니다 

옆에서 합장하고  금강경을 듣다가 금강경을 반쯤  읽었을때

마음이 갑자기 환하게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동생도 전생에 불법과 인연이 있었나봐요 


마음이 환하게 열리는 것을 경험한 동생은  깜짝놀라면서

부처님의 이런가르침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유교의

어떤 경전에도 나오지 않는 정말 심오한 법이다 

부처님의 법이 이렇게 위대할수가 있나

하면서 그날 이후로 교만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동생도

불제자가 되고 불법에 믿음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역병이 돌아 동생추진이 역병에 걸려가지고 

혼절하여  의식을 잃어버린채  열흘동안 누워있습니다

열흘이 지난뒤에 눈을 부시시 뜨더니 말끔하게 병이

나아버림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모아놓고 내가 열흘동안 신비한 꿈을 꿨다

내가 저승사자를 따라가서 염라대왕을 만났는데 염라대왕이

너는 살아생전에 싹아지도 없고  교만하고 버르장머리도 

없고   지옥에 갈정도는 아니지만  너는 네죄를 갚아야된다 


그러니 마을의 이작방 이라는 사람의 집에 소로 태어나  

13년동안 소로 살면서  네 버르장머리 없는 죄없을 갚거라

하면서  염라대왕이 바로 동생을 이작방 이라는 사람에

소의 자궁에 집어 던저져  태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얀색  새끼소로 태어나게 됩니다

흰색 송아지로 태어나서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을때

갑자기  절의 신중탱화에서 보던 신장이 무기로 사용하는

금강저를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금강경을 듣고 

불법에  마음을  일으킨 사람이 왜 여기있느냐


하면서 금강저로 새끼소의 머리를 쎄게 후려치더랍니다

어찌나 아프던지 아야야 하면서 눈을 떠봤더니 침대위에

누워있더라   꿈이 얼마나 생생한지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그러는 거에요 


형 추월이 동생 얘기를 듣고 꿈이 범상치가 않다

우리 이작방 이라는 사람을 찾아가보자

하고 알아보니 근처에 이작방 이라는 사람이 살고있더래요  

형과 동생이 찾아가서 주인장에게 이 집안에 무슨일이 없었습니까

하고 물어보니 이작방 이라는 사람이 며칠전에 우리암소가

허연색  새끼송아지를 낳았는데  얼마안되 죽어버렸습니다


그때 두형제가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그 꿈이 그냥 꾼꿈이 아니라

꿈속에서 실제로 펼쳐졌던 내 동생의 저승이야기였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는  형제는 그때부터 더욱더 열심히 금강경을

독송하며  장수하다가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라는 이야기가

불교설화에 전해지고있습니다


우리불교에는 금강경의 공덕에대한 신비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금강경의  신비한 힘은 저승사자도  물리칩니다




 저승사자도 물리치는 금강경


당나라시대때 왕타王陀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큰병에 걸리게 됩니다

내가 전생에 업보가 있어서 병에 걸렸나보다

생각을 하고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을 했답니다 

아픈몸으로 금강경을 독송하다가 비몽사몽간에 밖에서

저승사자가 자기방으로 쓱 들어오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깜짝 놀래서 정신을 차리고 금강경을 읽으니까 

들어오던 저승사자가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게됩니다 

집밖으로 물러난 저승사자가  큰 목소리로 왕타여 왕타여

염라대왕 명령으로 데리러 온것인데 금강경을 독송을 하여

내가 들어갈수가 없으니 금강경을 잠시 멈추어 다오

저승사자가 부탁을 합니다 


왕타라는 사람이 내가 명이 다했나보다

염라대왕이 부른다고 하니 가야되겠다

하고  금강경 독송을 멈추니까  저승사자가 방안으로

쓱  들어오면서 자기숨이 꽉 막혀버리더래요 


이대로 죽는구나 싶을때  갑자기 저승사자 한명이 새로 나타나면서  

멈추시오  멈추시오  염라대왕한테 연락이 왔는데 왕타가 금강경을

읽은 공덕으로 육개월의 수명을 연장하라고 하시었으니 육개월

동안 자기의 삶을 정리할수있도록 저승사자는 뒤로 물러나시오 

그리고는 육개월후에 보자면서 두명의 저승사자가 사라지더래요


꿈인지 생시인지 흔적은 없구 너무생생하여 내가 어짜피 육개월

후에 세상을 떠날거면  살아생전에 기도라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육개월 동안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을 했는데 약속한 육개월이

지나도 저승사자가 안와서 올때가 됬는데 왜안오지 하는데

하늘에서 환청소리가 들림니다 

 

그대가  금강경을 독송한 공덕으로  그대수명이 몆십년 연장되었으니

그대는 그렇게 아시오  하는 환청소리를  들으면서 정신을 차리게됩니다

그뒤로 왕타라는 사람은 자기가 겪은 이야기를 사람들한테 널리널리

전하면서 장수를 하다가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어느 불자이야기


제가 몆년전에 이 이야기를 어느 불자분들 한테 한적이 있는데

이 이야기는 어느불자님이 저한테 직접하신 이야기입니다  

이 불자님이 자기가  젊었을때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었답니다

이 불자님은 처녀시절부터 독실한불자였는데 시어머님은

불교를 안믿으셨답니다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몸져 드러누워 있는데 시어머니가 잠을

자면서 비명소리를 내면서 무서워 하시더래요

어머니 왜그러세요

하니까  잠을 자면 꿈에 저승사자가 보이는데 며칠전에는 대문

밖에 있다가 며칠이 지나서는 대문안으로 들어오고  또 현관까지

들어왔다가  방 밖에 있다가  오늘은 방안에까지 들어왔다 

내가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며느리가 깜짝 놀래서 어머님 옛날부터 큰스님들이 몸이 아프고

그럴때  부처님 경전소리를 들으면 반드시 공덕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금강경 테이프 틀어 드릴테니까 들으면서 마음을 안정하세요 

하면서 금강경 테이프를 틀어드렸답니다


시어머니가  스님 독경소리가 참 좋다

하시면서 편안히 주무시고 난후 며느리를 부르시더니

신기하다 방안에 있던 저승사자가 집밖으로 나가더니

이젠 잠을자도 저승사자가  보이지를 않는다

그러시더래요 


일주일동안 편안히 누워서 금강경을 들으시더니

일주일후에  미소를 띄우면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스님 정말 금강경이 저승사자도 물리치나 봅니다 

하던 보살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살아가시면서 답답하거나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으면 절대 마음 상하지 마시고  부처님법에 의지해서

금강경을 열심히 독송해 보시기바람니다





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싶습니까

복을지으십시오

선업을 지으십시오

공덕을 쌓으십시오

복과 선업과 공덕의 힘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BTN 금강경의 공덕과 가피

방영일, 2016.11.22 (화)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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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4
  • 조회 수 116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신심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불교에는 수많은 수행법과 기도방법이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부르시...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법화경의 가피 공덕

  • 2019-08-09
  • 조회 수 112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불교는 윤회의 세상이 있는데 여섯가지 세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지옥도地獄道 아귀도 餓鬼道 축생도畜生道 아수라도阿修羅道 인간도人間道 천상도...

불교TV 광우스님의 소나무...반야심경과 부처님의 가피

  • 2019-08-03
  • 조회 수 139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운전 기사분께서 연세가 지긋하신 점잖은 분이셨는데 스님 뭣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택시를 타면 기사분...

불교 TV 광우스님의 소나무... 자신부터 다스려라

  • 2019-07-28
  • 조회 수 121

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나무를 오랬동안 진행을 해왔습니다 소나무에서 항상 여러분들에게 강조했던 메세지가 업장 소멸을 하고 기도를 많이하고 복을짓고 항상마음...

불교 TV 광우스님의 소나무... 행복을 만드는법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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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광우스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행복과 불행도 다 자기가 지은 업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어놓은 복이있어야 태어날 때마다 행복하게 살...